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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모드라길래 많이 바뀔줄 알았는데 걍 거기서 거기더라
심지어 진행루트 꼬아나서 공략 안 보면 힘듬

그리고 마술기도로 워낙 개뇌절 쳐놔서 걍 새 무기들만 사용하고 그랬음

근데 신무기들도 뇌절이펙트떡칠이 대부분이더라ㅋㅋㅋㅋㅋ

신무기 사용하면서 진행하니까 걍 보스들 녹아버리더라
성능도 존나 괴랄하고

그래서 별 무리없이 엔딩봄
그리고 신보스들도 5마리가 끝이였나
그마저도 막 엄청나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이걸보니까 프롬이 보스디자인을 존나 잘하는거였더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건데 ㅇㅇ


암튼 굳이 장단점 읊어보면

장점: 보스재도전(룬보상도 줌), 새로운 모션가진 무기들, 간략화된 무기강화시스템, 더 편해진 탈리스만/영약시스템(사기가 원하는 탈리스만이나 영약으로 교환이 가능해서 초반부터 좋은 영약/탈리 얻을수잇음)
룬의호, 고룡암단석, 물방울유생등 무한 구매 가능


단점: 좆지랄난 마법기도 뇌절, 새로운 보스라기엔 어디서 본것들에다가 그다지 참신하지 않음, 진행루트 존나 꼬아서 헷갈림, 대규모 모드라기엔 바뀐게 별로 없다는거




결론: 할일 존나 없고 새롭게 캐릭터 키울정도에 근성과 시간이 있는 프롬 망자들에게 추천함
(이제 막 1회차 엔딩본 뉴비들에겐 추천 안함)

보스재도전 시스템이 있어서 한번 엔딩봐놓고 심심할때 켜서 세키로처럼 보스재도전해도됨

암튼 이제 데몬즈소울 마저 진행해서 엔딩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