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등의 더러운 일들을 하기 위해 지어진 우물 바닥 아지트





죄수들을 집어넣은 지하 감옥 






무서운 분위기를 한층 더 무섭게 만들어주는 특이한 기믹의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하는 적

(아래 나오는 적은 평소엔 손만 튀어나와 있는체로 잠복, 플레이어가 손에 붙잡혀야만 본체를 드러냄)





끔찍한 우물 밖은 밝은 분위기,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유일하게 평화로운 지역인 카카리코 마을





지하감옥 밖은 경관이 아름다운 이루실





던전 탐험 RPG를 해본게 시간의 오카리나랑 다크소울 3 밖에 없는데,



시간의 오카리나에 나오는 우물 바닥이랑 다크소울 3 에 나오는 이루실 지하 감옥 둘 다 비슷한 모습이 많더라.



기분 나쁜 분위기로 플레이어를 압도해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된 상태로 플레이하게 만드는 느낌까지 똑같았음.



둘 다 미니 스테이지고, 깜놀 요소, 사람 똥줄타게 만드는 적들 있는 것도 비슷하고말이야.



젤다는 비교적 밝은 분위기에서 저 우물 바닥 구간이 유독 어두워서 트라우마를 불러 일으켰는데, 지하감옥은 전체적으로 암울하고 어두운 다크소울에서 더 공포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더라.


두 스테이지 전부 처음엔 긴장하면서 스트레스 받다가 후반부에는 그냥 빨리 나가고 싶었음. 싫다는 건 아니고,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 분위기가 잘 조성됐다는 뜻임.



지하 감옥, 고문실 이라는 컨셉은 탐험류 RPG 치트키인듯, 근데 너무 남발하면 지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