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소울류 잘 모를적에 플4 사서 피굶야 5트쯤 하다 집어던졌었다
이후로 플4 팔았고 블본 다시는 안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특유의 겜분위기는 맘에 들어서 아쉽긴 했었음
그래도 그땐 이런겜을 왜 하냐 했는데...
엘든링으로 제대로 입문하고 세키로 까지 깨고나니깐 생각보다 소울류가 사람이 깨라고 만든 겜은 맞구나 싶어서
옛생각에 블러드본을 다시 잡았다
는 망할 소울류 많이 퍼먹고 나서 다시 해보니 1회차는 겜이 너무 쉬워
필드만 좀 골치아프고 보스는 대부분 1~2트컷 나서 느낌이 없어
수혈액이 고성능이라 보스는 조금만 침착하면 잡네
6년전에 몸비틀면서 어떻게든 깨고 그걸 기반으로 소울류를 입문 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시작 게임은 다른데 복귀 패턴이 비슷하노 ㅋㅋ 난 닼소3 입문했다가 빡세서 하는둥마는둥 했는데 엘든링 제대로 잡고 엔딩까지 달리고 한 참 안 했다가 P 나와서 달리니까 다시 소울이 땡기길래 닼소3랑 엘든링 차근차근 회차달리니까 더 재밌더라
나도 p나와서 달리고 블본 다시하긴했음 근데 뭔가 묘하게 아쉬워서 블본 잡은건데 아쉬운게 안풀림 망했음
엘 dlc가 나와야 달래지겠노
ㄹㅇ 엘든링 dlc 언제나오냐고 엇박 ㅈㄹ맞다고 까긴했었는데 예전 소울류들 해보니깐 왜 엇박 떡칠했는지 알겠음 정박만 넣으면 겜이 너무 쉬워...
ㄹㅇㅋㅋ 닼3 처음 할 때 패턴을 안 보고 그냥해서 어려웠던거고 패턴보고, 회피하면서 그로기넣고 앞잡하고 이런거 익숙해지니까 단조로운 패턴만 있으면 재미가 덜 하긴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