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신격이 되는걸지도, 지 엄마인 마리카나 부패에 굴복한 말레나 결국 외부신의 따까리 바지사장이 되어서 이용당하는 처지가 되었는데 반신인 미켈라는 그런 외부신에 얽매이는 반쪽짜리 신이 아니라 스스로가 외부신에 다름없는 존재가 되는거지.
지금까지 우주에서 온 놈들 보면 다소 곤충이랑 벌레모습의 외계인에 가까운데, 미켈라가 지 몸 고치로 만든거 보면 무언가 다른 존재로 우화하려했던거 같고. 모그한테 붙잡히고 지하에 간걸보면 또 모그윈에 전체에 깔린 핏물을 영양분(양수)으로 삼으며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는건가 싶기도 함.
하필 고치아래 놓여져 있는것도 골반뼈에 고치모양도 자궁과 같아서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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