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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닼3, 블본 전부 합치면 1000시간은 했는데
엘든링은 뭔가 익숙한 맛이면서도 색달라서 좋았음

사실 대가리 깨져도 구르고 평타만 치는 스타일인데
닼3 에선 스태용 초문방패만 패션으로 끼거나
아니면 아예 양잡했던 플레이스타일이 엘든링에선 힘들엇음
어찌어찌 깨다가 말레니아에서 결국 ㅈㅈ 쳤는데
평범하게 깬 영상 보니까 철벽방패 or 사냥개스텝이 필수라
다시 익히느니 그냥 모그창으로 날먹함

뭔가 엘든링은 “너 이거 평타로 깨려고? 지랄 ㄴ” 
라는 느낌의 보스가 많았음… 말레니아도 그렇지만
사실 용들도 브레스의 애미뒤진 히트박스와
개좆 씨발의 새 같은 보스들까지.. 평타로 깨느라 뒤지는줄

오픈월드 탐험 요소에 소울식 길찾기 넣은건 대만족
다만 잘 만든 림그레이브 대비 후반 지역의 앰뒤성은…
오히려 파름아즈라는 괜찮은데 설원 이 븅신 맵은…
예로부터 소울의 설원이 병신이었는데 그 계보를 잇는건가

아무튼 다회차 이제 간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