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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얻으려는 아이템이나 무기 등등 얻으려 가는 여정과 경험 때문에 더욱더 그 과정이 값어치 있게 여겨지지 않냐?

같은 논리로 점핑캐릭이라던가 내 피땀이 들어가지 않은 남의 캐릭을 만지는 이질적이고 무언가 헛된 즐거움 같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