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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으로 강해지는 능력 주는 대신에 황금나무까지 데려다주기로 함 -> 가는 내내 등장하는게 교회 축복에서 목사님마냥 마리카 말씀 읊어주는게 대부분임
그러다 로데일 도착하자마자 바로 '여기까지네 ㅂㅂ' 하고 지 맘대로 떠남
근데 또 모르고트 보스전 앞에 사인 그어놓고 대기함

모르고트 잡고 나무 못들어가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나서 부절 반쪽 줌. 이렇게 될거 알았던 것처럼

그리고 불가마 가서 갑자기 발화하는데 아무 느낌 안들더라.
몇 년전에 닼3 했을때 화방녀가 '불의 귀인, 아직 제 말 들리시나요?' 들었을 때 그 아련함이랑 비교가 안될 정도인것 같음
차라리 멜리나 관련 엔딩 하나 넣어줬으면 을매나 졸았게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