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없던 회색시대에는 생명과 죽음이 없이 영원히 사는 고룡만 있다고 했잖아
그렇다면 고룡이란 죽음이 없으니 사실상 나이가 의미 없는 종족이고
생명이 없으니 새로운 고룡이 탄생하지도 않았을텐데
미디르는 신족이 거둘 적에 어린 고룡이라고 하니 생명과 나이가 의미 있는 시대 이후에 탄생한 고룡인건가
마찬가지로 죽음이 의미 없던 시절인데 불멸의 비늘이 없는 시스가 탄생한거로 봐선
시스도 태초의 불 이후로 태어난 고룡일 수도 있겠네
태초의 불이 생겨나고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신족들이 세력을 갖추고 전쟁을 일으킨 거겠지?
시스가 배신때려서 그윈이 이긴거 아님? 원래 태초의 불 이전부터 애들 다 있었는데 생명이 있다는게 죽어있다는게 아니라 '활동이 없었다 얼어있는 물처럼' 이런 개념이라
그니까 태초의 불 이후 시스도 탄생하고 신족도 탄생하고 꽤 시간이 흐른 후 신족고룡 전쟁이 벌어진 게 아닐까? 회색시대 때 굳이 불멸의 상징인 비늘 없이 태어난 것도 이상하고 활동이 없으면 고룡들이 시스를 따돌리는 것도 없었을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