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라이오넬의 갑옷은 디자인 상으로는 공간장갑이 아님.
일체형의 판금형 갑옷이 아니라, 체형에 맞춰서 철갑을 겹쳐 만든 것이기 때문.
그래서 라이오넬의 얼굴을 알기 전까지는 위의 사진 처럼 뚱보에 호색한 처럼 생겼을 줄 알았음.
로데일에서 라이오넬의 시체와 갑옷, 피아의 드레스가 발견되었으므로 100% 피아랑 한 판 질펀하게 쳤을 거임.
게임상의 데이터로는 이렇게 생겼다는데, 나름 멀정하게 생긴 거 같다.
하지만, 사람의 내면이라는 건 겉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범.
아마 저런 얼굴로 "네 의붓 아버지가 되어주마!" 이래 놓고, 밤에는 "헤헤, 이 아비에게 안기거라" 라면서
다 큰 성인인 피아를 희롱했을 게 분명함. 변태영감같으니...
그렇지만 피아는 그것보다 더한 꽃뱀이라서 라이오넬의 영체를 얻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 주었을 거임.
스윗하게 생겼네
와꾸는 교미아저씨 스타일이 아니네
원래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 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