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기사는 미켈라가 납치당하고

말레니아가 부패에 걸려 죽어가며

본인들도 계속 부패에 침식당하지만

무기를 지팡이처럼 쓰고 다니는 꼴이 되어서까지도 계속해서 충성을 다하고
적사자도 라단이 죽어가며

부패에 침식된 개라노와 온갖 버러지 새끼들이 불의 장벽을 돌파하는 암울한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화염으로 부패를 억제하며 싸워나감
많이 있는 구도긴 하지만 둘다 멋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