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손가락 설정이 애매모호해서 그런지 감이안옴 



처음 만났을때부터 애초에 샤브리리처럼 세손가락의 추종자였고
순진한척 연기하면서 주인공을 세손가락에게 향하도록 유도한걸까?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포도를 먹고 싶었을뿐인데 

'세손가락의 은총을 받은 주인공에게 은총을 받은 진짜 무녀'가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