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근대 유럽도시라는 유출에 블본과 관계없다했으니 기존 소울류ip는 절대아닌게 확실함.

그리고 내생각으론 우리가 아는 100프로 등짝뷰 소울게임도 아닐거같음

그 이유는
이번 아머드코어때도 소울류와의 전혀다른장르인 소울과의 공통점이나 연관성부터 찾고 그걸 기반으로 평가하는 유저들과 웹진이 많은걸보면 회사가 소울본가라는 이미지에 완전히 잠식되버림.

확실한 에고를 가지고있는건 큰 장점이지만 그로인해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새로운 시도에 대한 반발같은 단점들도 생김.

회사로서는 배틀필드의 다이스가 그랬고 펍지의 블루홀이 그랬음
액티비전도 비슷하지만 얘넨 ip파워가 규격외라 모던3평가를 봐야알거같음

장르로서는 소울류게임들에 대한 평가기준이 얼마나 높은지보면 알수있음

ㄹㅇㅍ이나 ㅍㄱㄹ는 내기준으로 좋은게임이지만 프롬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들에 대한 평가가 필요이상으로 박하다고 보임.
본가에서 또 소울류가 나온다면 기대치는 당연히 이 둘보다 훨씬높겠지.

내생각에는 이쯤에서 프롬이 환기를 한번 시켜줄거같음.
하지만 에고를 완전히 벗어나는걸 하기보단 좀 희석된 무언가를 내놓을거라고봄.

프롬의 정체성인 어둡고 웅장한 아트와 특징적인 스토리텔링방식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최근에 전혀 나오고있지않지만 신박한 기존ip가 있음.

바로 킹스필드임.
Fps로 낼수도있고 시점변환으로 기존 소울류처럼 즐길수있게 만드는것도 가능하고 이런 시점차를 활용한 기믹들도 무궁무진하게 만들수있음

또한 높은 인지도와 어느정도의 팬층또한 가지고있음
플스1의 명작리스트에 킹스필드2와 섀도우타워는 꽤 자주뽑힘

요즘의 프롬에서 전혀 보여주지않던 FPS라는 장르로 신선하게 다가올수도 있고 소울의 조상격이라 불릴만큼 유사한점또한 존재하기에 지금의 장점들을 가져갈수 있는 영양만점 멀티비타민급 ip임.

또한 그당시에는 듀얼쇼크가 없어서 r스틱을 봉인했었기때문에 조작감이 ㅈㄴ게 구렸지만 지금은 훨씬 상향시켜서 낼수있음

그리고 17년만의 복귀와 미야자키의 디렉팅이 들어간 킹스필드라는 요소때문에 어그로도 ㅈㄴ게 끌수있음.
당연히 둠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둠 신작이 나온다고 처음 오피셜떴을때 느낌을 상상하면될듯ㅇㅇ

개인적으로 나는 스펠바운드는 그냥 프로젝트이름이고 본제는 킹스필드5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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