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이 그래픽이나 환경요소, 캐릭터와 스토리의 풍부함. 이런게 다 부족한데도 아이러니하게 체험에 가장 가까운 게임처럼 느껴짐.
모든 게임이 그런 건 아니지만 가볍게 누구나 즐기도록 만든 게임들은 그냥 나를 위해 준비된 소꿉놀이같고 프롬겜은 진짜로 내가 ㅈ병신 같은 세상에 떨어졌구나 어케 살아남아야하냐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