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조 태아를 죽이는게 법도라면 그 태아들을 처리해주는 기관들이 다 마련되어 있었을 거고 흉조로 태어난 자식은 죽인다하더라도 신앙적으로 더러운 소생이니 당연히 그 집안의 명예와 위신까지 떨어트리는 요인이었겠지.
왕가의 혈통은 데미갓으로 칭송받는 고귀한 핏줄인 만큼 그런 식으로 실추되는 것은 어떻게든 피하려 했을테고 소문을 막기 위해서 정상적인 처리절차를 거치지 않는 것은 물론 최대한 보는 눈을 줄이기 위해서 바로 하수도에 유기하여 은폐한 거 아닐까
뭐 하수도에 유기하는건 로마 때 장애인들 하수도에 버렸다던데
그거 차용한거 같긴한데 로데일같은 경우는 왕실만 유기했다는 특징이 하나 더 있으니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