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2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3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4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4.5
작년 말 즈음에 스위치판 리마스터로 소울을 처음 입문했는데,
1회차 엔딩까지 약 50시간을 박으면서 여러가지 신선한 충격을 받았음
근데 다른 사람이랑도 해보고 싶어서 2회차는 유기하고 스팀에서 닼3 산 기억이 있음
그러다 보니까 뭔가 게임을 다 못 즐긴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내가 못 느낀 경험이 리마에 있을 것 같아서 돌아왔음
그런데 또 용 꼬리 괴롭혀서 비룡검 뽑아내고 겜하는건 1회차때랑 너무 똑같을 것 같으니까
꺼무위키 피셜 다크 소울의 산업폐기물인 아스토라 직검으로 진행해보려고 함.
나 혼자 하면 포기할 것 같아서 연재해보려고
왠지는 모르겠는데 소울류는 태생으로 기사 선택했을때 제일 재밌었음.
갑옷이 멋있어서 그런가
부장품은 아스토라 직검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만능열쇠.
캬
게임에 들어오자마자 눅눅한 썩은내가 풍기는것같다
이게임 처음할때는 그래픽에 별 생각 없었는데
엘든링 하고 오니까 스위치판 리마스터는 그냥 인디겜같음
망자 디자인은 시리즈 통틀어서 1이 제일 혐오스러운듯
화상입은것같은 피부색이 무서움
화톳불 그래픽도 뭔가 낯설다
도망쳐!
아스토라 상급 기사
3편 앙리의 원조격인 캐릭터일텐데 분량이 너무 없어서 죽어도 별 생각이 안 든다
원래는 스토리 전체에 걸쳐서 주인공이랑 대립하는 캐릭터였다는데
퀘스트가 버그때문에 잘려나갔다고 들음
아쉽다
죽어가면서 에스트 병이랑 열쇠까지 챙겨준다
근데 이 게임 에스트 먹으면서 걷지를 못하더라
개답답함
이제 수용소에 볼 일이 없으니
데몬만 잡고 빠르게 진행하면 된다
친절하게 보스방 문 앞에 낙하공격 힌트까지 적혀있음
근데실패함
그래도 에스트도 많고
공격이 방패에 다 막히기도 해서
대충 때려도 잡히는 난이도인듯
딱 군다 정도?
오프닝에서 끊겼던 나레이션이 다시 흘러나오는 연출이 멋있는것같음
제사장에 도착했다
3편에 비하면 초라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정감가는 곳이다
레벨업은 아스토라 직검 신앙 요구치 13까지만 맞추고
체력에 투자함
이놈이 내 다크소울 첫경험을 망친 주범인데
자꾸 밑으로 내려가라는 말을 해대서
작은 론도 유적을 1시간동안 헤맸다
위로 올라가는 길을 답답해서 찾아본 공략글에서 알았음
1편 화방녀다
히키코모리처럼 저 우리에 박혀있기도 하고
고개도 숙이고 있어서 얼굴을 본적이 없다
화방녀니까 이쁘지않을까
아스토라 직검은 그냥 열쇠로 문을 따서
시작하자마자 먹을 수 있다
나름 주인공 무기인데 대우가 말이 아니다
이런 무기가 뭐라고 큰 용이 지키고 있다.
기사 갑옷이 무거워서 구르기도 느린 탓에
먹었으면 그냥 삶을 포기해야한다.
쓰레기를 주웠는데 돌아오는게 죽음 뿐인
불쾌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근데 줍고보니까 신앙 요구치 14네
ㅋㅋ
세상이밉다
리마 연재는 또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 근데 하필 아스토라 직검 ㅋㅋㅋㅋㅋ
크
결말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