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카타나, 갈대의 땅 세트같이 대놓고 일본색이 있는 걸 기대하고 왔겠지만,
본 글의 내용은 살짝 다르다
귀부기사 세트의 머리 부분은일본 건축물의 지붕끝에 다는 장식물 '샤치호코'를 닮았다.
금색의 입 벌린 모습하며, 정수리 부분의 꼬리는 마치 샤치호코를 투구로서 재해석한 듯한 인상을 준다
또, 양옆의 흰 날개장식은 날개가 아니라 샤치호코의 지느러미를 변형시킨건지도 모른다
도가니 기사세트는 갑옷위에 걸치는 일본의상 '진바오리'를 연상케 한다.
양 옆으로 뻣은 날카로운 어깨뽕 뿐만 아니라, 로브처럼 다리를 덮는 디자인이 그 요소이다.
뿐만 아니라 두꺼운 천 위에 체인메일을 덮는 양식의 갑옷은 동아시아에서 사랑받은 양식중 하나이다.
도가니 기사 세트는 말하자면 서양식 플레이트 아머와 동양식 디자인의 절충같다.
배운놈추
지식이 늘었다
잘 만들었노
두번째는 잘 모르겠다
오
개추
라쿠요도 그렇고 이런식으로 서양식이랑 일본식이랑 자연스럽게 섞은 디자인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