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유저들이 숨겨진 길이 있다고 메시지를 남겨줬다.
정말 고맙읍니다 선생님들.
프붕이들과 인게임 메시지와 함께라면 나도 플래 딸 수 있겠지?
근데 뭐임 이거 공격하라는데 아무리 공격해도
안나오는데?? 뭐 버튼이나 커맨드를 입력해야하는거임?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서 일단 패스하고 앞으로 가니
환한 햇빛이 반겨준다.
오오... 뭔가 아련한 기분이 드는 브금과
은은한 석양으로 물든 맵이라니 너무 예쁘다...
왼쪽을 보니 또 다른 동굴이 있다.
저 멀리 뭔가 보이는데 저게 뭐고?
뭔가 기깔나는 대검을 가진 아조시가 앉아있다.
맘같아선 죽이고 뺏고 싶지만 내가 털릴 것 같으니 보류.
여긴 또 뭐시다냐..
? 누구세요
뭐야 좆밥이네 ㅋㅋ 딱 대라
잘가고~
명검 아저씨가 말한 석상이 이건가보다.
뭔가 메두사에 당한 것 같은데
마을 이름이 매듀라인 것과 연관이.. 있으려나?
불길한 예감이 든다.
임산부 하나 더 컷
여기다??
오 이 밑에 내려갈 수 있구나 바로 떨어져보자
오오 모닝스타와 성직자의 성령?을 얻었다.
성부 성자 성령 할때 그 성령인가 뭐지?
원안경도 득.
망원경 같은 아이템인가보다.
매듀라의 체크 포인트도 활성화 시켰다.
이거 생각보다 할 만 한데?
이쁜 수녀님도 만나고
에스트 병이라는것도 얻었는데 형한테 물어보니
이 겜의 포션 역할이란다.
게다가 화톳불에서 쉬면 무한리필이라니 진짜 혜자겜이네 ㄷㄷ
아직까진 뭐가 그리 잣같은 게임이라는건진 잘 몰?루겠다.
수녀님한테 레벨업도 가능한데 일단 경험치가 모자라서
불가능. 형이 옆에서 다른거 찍지말고 적응력 30까지 찍고
다른거 찍으래서 일단 그렇게 할 예정
기념비 같은 곳에 올라갔더니 중갑을 입은 기사가 있다.
근데 이 새기 왤케 말하는게 패기가 없노
갑옷은 멋있는거 입은 주제에
계속 말을 걸어보니 뭐 종교 가1입 권유를 한다.
이거 왠지 수상한데..
까짓거 밑져야 본전인데 한 번 해보지 뭐
좆같은거면 캐릭 지우고 다시 만듬 ㅅㄱ
오 뭔가 줬다.
청의 증거? 일단 킵.
이상한 제스처도 얻었다.
이건 또 어디다 쓰는거지?
그건 그렇고 여기 진짜 예쁘다
ㄹㅇ 취향저격임 여기로 휴가 가고 싶다..
바보 대장장이도 만났는데 내가 열쇠가 없어 미안
방어구 상인도 만나고..
근데 돈이 없어서 그림의 떡임
2층에 올라가니 쐐기석 파편이라는 걸 얻음.
일단 싹 얻어놓고 나중에 가서 한 번에 다 확인해 볼 예정
여긴 잠겼고..
공격? 뭘 공격하라는거임?
아니 뭐야 이 아기돼지 삼형제는
얘네를 공격하라는 거임?
어우 미친 드럽게 아프네;
아니 무슨 마을에 선공 몬스터가 있어요 진짜 돌았음?
여기 그냥 지나가려니까 형이 자꾸 뒤에서 병신같이
쿡...쿠쿡..쿡! 이지랄 하면서 웃길래
혹시나 해서 우물 때렸더니 에스트 파편을 얻었음.
우리 형이지만 정말 병신같다.
왠 비석이 있길래 가봤더니 이 십새기가
날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음
응 안걸려~ 계약 안해~
커여운 단또도 만났는데 목소리가 넘 좋더라
근데 파는 물건은 죄다 비싸서 못샀음
아까 얻은 청의 증거를 살펴보니 왠 반지라는데
반지도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가?
빙고!
체력 최대치를 늘려주는 좋은 반지인 것 같다.
?
꼴랑 이거 올려준다고? 돌았냐 진짜
악랄한 새끼들...
숨겨진 길 거기 없고 숨겨진 길은 대화키로 상호작용함
아? 그럼 저거 낚시 메시지임? 낚시 메시지도 남길 수 있는거여?
ㅇㅇ 낚시 메시지 꽤 많이 볼거야
패자계약도 도전과제 있으니까 걍 한번 계약했다 계약 파기하고 다시 청교 맺으셈
아 그래? 맺었다 풀어도 불이익.. 없는거지?
ㅇㅇ 근데 그거 안맺고 맺기직전까지만 가도 도과따져서 걍 도과 따지는 순간 no누르고 도망가도 됨
없으니까 걱정말고 ㄱㄱ 패자는 오히려 안풀면 몹들 세져서 빡세짐
그래도 적응력 먼저 올리라고 조언해주는거 보니 착한 형이네
에스트 파편은 렙업 시켜주는 애 주면 됨
스탯은 적응력 말고 생명지구력부터 20까지 찍는게 나음
그래? 형은 다른거 쳐다도보지말고 적응력 30 찍으랬는데 누구 말을 들어야하는거노..
체력 너무 없으면 적응력 찍어도 힘듬
아하
마음이 꺾였구나
더 이상 안올라오네 ㅋㅋ
출장와서 게임을 못하는 중임
오 ㅋㅋ 나도 소율류 시작한지 3일됨 ㅋㅋ 난 리마스터부터 하는중 공략안보고는 도저히 엄두 안나서 공략보면서하는데 난 이게 재미붙이는데 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