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2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3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4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4.5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5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6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7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8
· 아스토라 직검과 함께하는 로드란 여행-8.5
아노르 론도에 도착하고 전진하다 보면 거인 병사가 있다
고작 +2 아스토라 직검으로 상대하기에는 진짜 더럽게 세니까
그냥 무시하자
지금은 에스트도 없음
조금만 더 가다 보면 화톳불이 보인다
체력도 30 달성
이제 근력 기량 신앙에 꾸준히 투자하면서 무기 딜을 올려야겠다
얘는 아노르 론도의 화방녀다
이 연재글의 목표를 아직 정하지 않아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피치 못하게 죽여야 할 수도 있음
뜬금없이 가고일이 튀어나왔다
얘는 무조건 꼬리부터 자르는게 편한듯
불사의 교구에서 상대했던 종의 가고일이랑 별로 다를 건 없다
오히려 불 뿜는 패턴이 없어서 더 쉬운듯
이제 가고일의 미부가 두개다
멋있음
그리고 이 뭐라 칭하기 힘든 구조물로 올라가서
저 깨진 창문 안으로 들어가면
회화 수호자가 기습하는데
딱히 전면전에서 강하진 않음
드디어 이 개같은 구간에 도착했다
내가 리마 처음 하던 때 여기서 8시간은 족히 박은듯
왜냐면
스위치 특유의 조이스틱 쏠림 때문임
지금 나오는 건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데
내건 야생의 숨결 나올 때 산 초창기 물건이라
몇달 쓰면 조이스틱이 기울어버리는 유사 게임기였음
그래서 스틱 보정을 약 30분동안 하고 진행했다
이 구간에서는 회화 수호자가 멀리서 단검을 던진다
계속 막으면 밀려서 낙사함
나는 고소공포증도 없는 편이고
오히려 높은 건물에 올라가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게임에서 이렇게 조심조심 걷는 구간에서는 손 떨려서 못하겠더라
어여쁜 동상
이 끔찍한 구간을 넘어 진행하면
3편에도 나오는 그 장치가 있다
이렇게 레버를 돌리면
장소 자체가 돌아가 다른 곳과 연결된다
두번 연속으로 밀면 화톳불 있는 방이 나오니까
그것부터 찍고 가자
방에는 반지 하나가 떨어져 있는데
무려 초대 장작의 왕 그윈의 장남이 착용했던 반지다
장남은 그윈에게 미움을 샀는지 신의 자리에서 쫓겨났다는데
아이러니하게 반지는 그윈의 동상 옆에 놓여있음
3편에서 은기사들이 돌아다니던 그곳이다
올라가면 거인 병사 둘이 있는데
그냥 안 걸리게 조심하면서 도망가자
여기서는 은기사 둘이 양옆에서 대궁으로 화살을 쏴대는데
맞으면 무조건 낙사한다고 보면 된다
굴러서 피하던가 쭉 달리자
근접해서 처리한 뒤
안개 속으로 들어가자
긴 복도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참 좋다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솔라가 앉아있다
이 시리즈에선 주인공의 도움 없이 먼저 도와주는 캐릭터가 적다
심지어 3편의 지크벨트나 리마의 지크마이어같은 호감캐들도 주인공이 먼저 도와주는데
솔라는 이 세계의 한줄기 빛이다
은기사는 패링이 쉬워서 오히려 센의 고성의 뱀인간들보다 약한 느낌이다
계속 진행하다보니 야외로 나왔다
여기도 3편에서 볼 수 있는 그 복도다
1편에 비하면 3편 아노르 론도가 많이 좁아져서
좀 아쉬웠음
기억을 되짚어 내려가면
아직 거인 대장장이가 살아있다
이친구는 빛나는 쐐기석을 무제한으로 파는데
쿠라그, 아이언 골렘, 기타 소울을 전부 털어서 아스토라 직검을 풀강했다
인간성이 없어서 에스트가 5개인건 아쉽지만
나름대로의 만반의 준비는 갖췄다
용사냥꾼 온슈타인과
처형자 스모우
각자 따로 보스로 나와도 됐을 정도로 강한데
둘이 한번에 덤빈다
개인적으로 얘네랑 비빌 보스는 본편 중에는 없는 것 같고
DLC까지 가도 딱 한명 있다고 생각함
심지어 나는 무기 상황도 안 좋고 에스트도 5개라
최악의 상황이 아닐 수 없다
.
.
.
그래서, 지는 거예요?
"이겨"
범부추
겜하고 난뒤에 연재글 보니깐 감회가 새롭네 - dc App
개추
개추 - dc App
개추
아스토라 직검을 쓰느니 차라리 세스타스를 쓰고싶을 정도 - dc App
이새끼들 브금만 아니었음 5배로 빡쳤을듯
TMI)9번짤의 그 구조물은 '플라잉 버트레스'라고 한다. 중세 석조건축에서 벽이 옆으로 넘어가지 않게 만드는 지지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