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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작 취향이라서 그런지 점점 신작 나올 수록 힘들어짐



디먼즈 리마랑 지금 엘든링 비교하면 플레이어가 진짜 날아다니잖아?
구르기 프레임도 널널해, 스태 소모도 적어, 각종 강력한 스킬에 뼛가루 같은 영체도 생기고 말야

근데 플레이어한테 제약이 줄어드는 동시에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너무 올라가는 편임. 디먼즈 꼴리마의 몹이나 보스 패턴이랑 지금 엘든링 비교해봐봐, 진짜 어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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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시리즈는 아닌데 가장 최근에 나온 프롬겜인 아코6 봐봐

구작 아코랑 비교하면 불합리한 것도 줄고, 심지어 하드락온이라고 R스틱 중립 상태에선 어떻게든 적 추격하는 시스템이 생겼잖아?

근데 하드락온이 생긴만큼 보스가 조ㅗ오오오온나 어려워짐
아코6 아이비스 잡으면서 느꼈던 거임
"이렇게 어려운 보스가 과연 하드락온이 없었다면 나왔을까?" 하고 말이지

의문

물론 지금은 아이비스나 말레니아 같은 새끼들 즐기면서 잡긴 한데, 1회차에는 진짜 공포스러웠음

오죽하면 아이비스 저거 처음 잡고 쓴 글이 "아코는 아코로 남았어야 했는데 너무 힘들다, 별로다"였음
그리고 출시 극초반엔 나처럼 생각하는 유저도 꽤 많았었는지 공감하는 유저도 많았고

불신

물론 발매 후 좀 지나면 다들 적응하는지 이런 소리 쏙 들아가긴 하지만 좀 두려움

앞으로 프롬겜은 얼마나 두려워질까, 하고 말이야


4

근데 글 쓰다보니 아이비스 마렵네 ㅋㅌㅋㅋㅋ
참 장단을 어케 맞춰야 할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