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전에 마지막으로 걍 해본 트라이가 그대로 클리어할 거라곤 생각 못했음 ㅋㅋㅋ
이때 아무 생각없이 메세지 본다고 e키 막누르다 실수로 라니 불러서 호다닥 강종하고 다시 켬 ㅋㅋ
근데 결국엔 라니엔딩봤쪙
히히 라니 이뿌다
클리어 직후 스탯이랑 장비
플레이타임
개인적인 엘든링 재미? 호감도? 변화를 좀 짧게 말하자면
초반부 (~ 멀기트) : 오픈월드 설계 떄문에 뭐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떻게 가야하는지도 모르는데 주는 정보는 아무 것도 없으니 살짝 재미없었음.
중반부 ( 멀기트 ~ 도읍 로데일 ):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돌아다녔음.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지도에 뭐 특이한거 그려져있다 싶은 곳은 다 가본 거 같음. 어디로 가야하는지 가닥도 잡히고 하다보니 본격적으로 점점 재밌어졌었음. 개인적인 내 마음 속 고점이 아니였나 싶음
후반부 (거인산령 ~ 미켈라 성수) : 재미가 급 하락 했었음. 그냥 쎈 엘리트몹 2:1 배치에 마이너한 보스들 잡몹으로 집어넣어두고 동상이니 부패니 상태이상 개많이 걸고 지형도 좆같고 보스들도 너무 별로라 상당히 고역이였던 구간. 후반부라 엔딩본다고 버텼지 후반부 아녔으면 나 그냥 겜 삭제했어...
극후반부 (파름 아즈라 ~ 재도읍 로데일) : 파름 아즈라는 그냥 평범했는데, 재도읍 보스러쉬 나름 재미가 있었다! 특히 호라루가 적당하게 매콤한 맛이 참 재밌었음.
솔직히 후반부만 좀 괜찮았으면 바로 대검전사 컨셉으로 2회차 달렸을 거 같은데
후반부 다시 돌 생각하니까 살짝 아찔해지기도 함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