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하다가 전도받아서 프롬겜 하는 사람 많음?
솔직히 몬헌은 몹한테 달려가는거 금방이라 확실히 와일드헌팅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프롬겜은 처음에 길찾는데 시간 너무 오래걸려서 힘들었음
스토리도 잘 모르겠고
그리고 몬헌은 몹이 존나 불친절하고 흉악해서 그렇지
파트너로 고양이나 강아지같은 귀염뽀짝한 애들이 사냥마다 따라나와서
옆에서 존나 해맑게 "주인님! 힘내라냥!"하는 느낌이라서 진짜 힘이 남
근데 프롬겜은 하나같이 어둡고 습하고 무섭고 그래서 공포게임 하는 느낌이라 진짜 진짜 무서웠음
게다가 입문작이 블본이어서 더 그랫음; 너무 무서웟어
그래서 적응 하는데 힘들엇음
게임하다가 무서워서 접어뒀다가 다시 6개월정도 후에 다시 꺼내서 하다가 또 무서워서 집어넣고 그랫음;
겜하면서 무섭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난 몬헌 답답해서 못하겠던데 친절하다곤 하는데 오히려 정보를 너무 쑤셔넣으니까 막상 머리에 들어오는 건 별로 없고 오히려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는 안 알려주고 보스잡는것도 답답하고 느릿느릿하니까 재미가 없더라
블본은 웬만한 공포게임 급으로 무섭긴해 나도 무서워서 2달동안 안 하다가 엔딩봄
확실히 몬헌이 보스전을 길게해야해서 집중력소모가 심하기는 함 근데 단점이라는 생각보다는 어쨋거나 그게 레이드 요소라서 몬헌만의 아이덴티티같은 느낌임
ㅇㅇ 난 그게 내 취향이 아니더라
아본 썬브 다 하고 자신만만하게 왔는데 파름 아즈라 수인한테 30트하고 당황했엇음
길퀘 밀다가 닼소 입문한 사람이 여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