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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청난 아포칼립스 속에서 참혹한 꼴 볼대로 다 봐가며 싸워나가다 가장 추하디 추한 꼴로 오염되 정신까지 잠식당해 괴로워하다가.월광검의 빛에 그 의지를 다시 내비춰 보이며 위대한 모습을 되찾았으나. 공격은 멈추질못한 채 어쩔수없이 싸우다 헌터에게 쓰러진 뒤에서야 교단복을 입은 사냥꾼에게 말을 전해듣고. 거짓이지만 헛수고가 아니엇단 말에 안심하며 잠드는 그 모습은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