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린 호수에서 3단 쇠뇌 끄러 가는 길 끄트머리로 가면 용기병 화살 얻고 사다리 올라간 이후 해골 병사 2명이 뚫린 곳으로 하늘 보이는 위치가 있음. 그 직전에 수레바퀴 방패 든 해골병사 3명있고.
난 거기 지나갈때마다 그 지하에서 보이는 하늘이 항상 어딜까 궁금했거든?
근데 이루실 마을 밖의 페허에서 이루실의 지하감옥으로 향하는 다리. 정확하게 불의 마녀 지나서 암령 알바 진입하는, 그 사이 부분의 다리에서 화면 왼쪽으로 보이는 하늘이 그을린 호수에서 보이는 하늘 모양이랑 비슷하더라고. 오른쪽으로 보면 어두워서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왠지 지하 터널 같은 느낌이 들고.
스토리상 아무런 의미도 없고 다크소울 자체가 맵을 빙빙빙빙 돌려서 만든 구조라 그냥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겠지만, 왜 그을린 호수에서 하늘을 볼수 있는 구멍이 뚫려있을까란 궁금증은 계속 남더라고.
뭔가 다크소울 전체가 '구멍'과 연관이 있는 내용이 좀 있어서 그런가봄.
그냥 세계가 망해가면서 지형이 뒤틀리는거임
최종지역이나 후반부 dlc가보면 한번에 알수 있을거임
거기 맞을거임 알바 나오는 그 지점에서도 동굴 보임
ㄴ 아 그려? 난 별로 그래픽이 안좋아서... 좋은 사람은 보이나 보네. 부럽다잉.
이루실일걸. 원래 이루실 가는 루트가 두개였다는데 지금은 하나밖에 안 남음. 그 잔재래
https://m.dcinside.com/board/fromsoftware/983320
알바랑 만나는 곳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