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fromsoftware/4091013?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95%84%EC%8A%A4%ED%85%8C%EB%A5%B4

프롬뇌)내리는 별들을 파서 나온 결론들 - 프롬 소프트웨어 마이너 갤러리

내리는 별들은 짐승-중간 과정(에인세르에서 나오는 잡몹)-아스테르의 성장 과정을 거치며 짐승에서 중간 과정으로 변화할때 지하로 내려오는 것으로 보인다.우르 왕조의 진흙 인간들은 운석 창을 쓰며 주변에 중간 과정 아스테

m.dcinside.com


같이 보면 좋은 지난 글

1. 틈땅 운석들은 기원이 뭐냐?

일단 작중에서 중력 마법을 인간들에게 전수한건 돌 피부의 흑왕, 백왕이라는건 알고 있겠지?
이 흑왕과 백왕들은 기묘하게도 원수 사이인 아스테르와 같은 중력 마법을 사용한다.(흑왕은 운석과 척력파등 백왕은 그라비타스등)

일단 암월 세력 중에서는 얘들 제외하면 중력의 힘을 사용하는 놈들은 없는지라 중력의 근원은 암흑이 맞겠지

그런데 암흑이 졸라 멍청해서 힘을 갖다 바친것도 아닌데 어떻게 암월 쪽 세력인 흑왕과 백왕들이 중력의 힘을 가지게 된걸까?

이 떡밥은 틈땅에 떨어지는 운석이 무엇인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 작중 틈땅에는 운석이 내리는 별들은 물론이고 돌 피부의 왕들이 나오는 운석이나 라단 처치후 나오는 운석처럼 내리는 별들이 아닌데도 중력의 힘을 담고 있는 운석들이 상당히 떨어짐.

이 근원을 추측하기 위해서는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면 되는데, 작중에서 암흑과 별 연관이 없지만 중력의 힘을 띄는 물건이 있음.

바로 '유적의 대검'
파름 아즈라는 운석(내리는 별들이든 걍 운석이든 뭐가 떨어져서 시밤쾅했지만 전자라고 생각함)에 의해 폭발해서 그 파편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유적의 대검같은 경우는 붕괴의 힘을 품고 있음. 그리고 그 붕괴의 힘은 내리는 별의 짐승의 패턴과 상당히 유사함.(땅에서 솟아나는 바위 가시)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떡밥거리가 되겠지만 우리가 주목해야할 부분은 '운석에 의해 부서진 물체의 파편이 중력의 힘을 띄는 경우가 있다'임.

다시 말해서 틈땅에 내리는 운석들은 암흑이 달을 부순 파편이 떨어져 내리는 거라는 추측이 가능함.
메모리 스톤을 보면 암월의 파편은 일단 떨어진 적이 있었음.(이것들은 중력의 힘이 없다고 할수도 있는데, 틈땅에 있는 유적 잔해들이 모두 중력의 힘을 띄는 건 아니잖어.)

다시 말해서 아이러니하게도 돌 피부의 왕들은 아스테르에 의해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

아스테르의 기원도 다음에 얘기할 암흑과 연관짓는다면 추측이 가능하지.

일단 운석 얘기는 이쯤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2. 그래서 암흑이 뭐고, 암흑 마술은 왜 쓰는 거임?

암흑이란건 내가 저번 글에 쓴 것처럼, 중력의 근원이자 내리는 별들을 조종하는 진정한 상위 존재이며 암월과 적대하는 외부신이라는게 내 생각임.

중력의 근원이며 '빛 없는 암흑'이라는 표현을 통해 블랙홀과 연관이 있다는 추측도 할수 있지.(블랙홀은 빛을 빨아들임. 사진 한번 찾어보셈) 즉 별들의 죽음이나 다름없는 존재라는거.

우선 블랙홀 관련 얘기는 이쯤하고, 본인이 초점을 맞추고 싶은건 "어째서 피의 별을 발견한 죄인들과 영원한 도읍은 영원한 암흑을 사용했는가?"임.

텍스트 번역이 일관성 없게 되었지만, 피의 별을 발견한 것도 영원한 암흑을 사용해서 그렇고, 암월을 섬기던 영원한 도읍도 어째서인지 영원한 암흑을 사용해서 뭔가를 이루려 했음.

작중에서는 거의 단서가 없지만, 일단 영원한 암흑 자체는 밤의 마술에 속함. 여튼 밤하늘에 속하긴 한다는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암흑이 중력의 기원이라는걸 생각하면 암흑을 이용해 별들을 끌어당길수 있을거임. 영원한 도읍이 암흑 마술을 사용하려 했던 것도 암월을 끌어당겨서 접촉하고자 했음이 아닐까? 물론 망했지만

3. 아스테르의 기원이 뭐냐고?
역시 추측이지만 아마 암흑 본체가 별들을 먹어치우는 과정에서 기괴하게 깎이고 변형되어 중력의 힘을 지니게 된게 아닐까 싶음.

요약
1. 틈땅의 운석들은 달이 내리는 별들에 의해 부서진 파편들이 떨어지는 거다.
2. 암흑은 블랙홀로, 별들을 끌어당겨 접촉하도록 사용할수 있다.
3. 아스테르는 암흑이 빨아들여서 기괴하게 뒤틀리고 중력의 힘을 지니게 된 이형의 별이다.

아스테르는 지나치게 짧고 뻘글 봐줘서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