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놓고 다른 거 했던 시간 빼면 10시간 정도 플레이한듯
일단 소울류 자체가 처음이고 예전부터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각 잡고 플레이하는데 마음이 꺾여버렸다,,
공략글은 아래 이 글만 봤었어
원래 게임 하면서 공략글 보면서 하는 순간 흥미가 팍 식어서 공략 안 보는데
제사장에서 밑으로 내려가서 유령이랑 쉐도우복싱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 글만 보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만 파악하고 시작함
1차 위기는 불사의 교구인가? 처음 흑기사 잡고 어디 밑으로 내려가면 돌로 된 기사 있는데 걔 잡다가 하차할뻔함
뒤잡도 몰라서 빙글빙글 돌면서 공격 피하고 한대 치고 이거 십수번 하다가도 한 대 맞으면 골로가고
화톳불도 존나 멀어서 가는길에 위에서 화살 화염병 던지는 거 피하면서 잡몹 하나 하나 잡고 한 10트 정도 했는데 이때 진짜 마음 꺾일뻔함
돌로 된 그 새끼랑은 싸우고 싶은데 가는 길이 너무 싫음
다들 병자의 마을인이 제일 더럽다고 하는데 나는 숏컷 했는지 하층 최하층 데몬유적 이런 곳은 안 가고 비룡의계곡에서 병자의 마을가서 쿠라그 잡고 돌아옴
2차 위기는 센의 고성이었는데 여기는 진짜 답도 안 나오더라.. 건물빠져나오는데만 한 30트 한 듯.. 처음 건물 빠져나왔는데 메테오 던져서 뒤져서 처음으로 돌아갔을 때 2차 위기 옴
바닥에 글 없었으면 건물 밖으로 나와서 화톳불 못 찾았을거야.. 글 적혀있는 건 진짜 좋더라
소울도 1~2만 들고 있다가 뒤지고 다시 회수하러 가는 길에 뒤진것 도 한 4번 되는 듯... 화톳불에서 강화할 수 있는 키트 사는 방법도 아노르론도 가기 직전에 알았다
그리고 아노르론도에서 마음이 꺾여버렸다..
소울류는 보스 잡았을 때 오는 쾌감이 좆된다고 하는데 닼1이 나랑 안 맞는듯
센의 고성까지는 보스가 쉬워서 1, 2트만에 깨지니까 성취감도 없고.. 이거 잡으려고 그 개고생을 했나? 싶음
나는 어려운 보스 공략하면서 게임하고 싶은데 보스 만나러 가는 길이 존나게 어렵고 1~10단계 까지 진행해야 하는 거면 9단계까지 진행했어도 죽어버리면
1단계로 돌아가서 다시 해야 하는 게 진짜 상상 이상으로 불쾌함
아노르론도가 제일 힐링 되는 구간이라는 후기 보고 기대 많이 했었는데.. 박쥐같은 새끼 3마리 모여있는 곳에서 죽고 마음이 완전히 꺾여버림..
보스를 만나러 가는 길이 재미있지도 설레이지도 않고.. 스트레스만 받고 기대도 안됨..
다른 프롬겜 후기보니까 닼1만 이러는거 같아서 이제 닼3 하러 갈게..
코옵요청해보지
코옵.. 요청!
내보다 근성있노 난 불사자거리에서 하차함 2시간했다 해골방패씹 물약처먹는꼬라지볼때마다 속천불나서 못하겟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