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비해 아쉬운점이 몇개 있는데, 사실 툭 까놓고 3편이 2편보다 뛰어난건 나도 인정함.
사실 다크소울 시리즈는 1편이 찐인데, 이걸 계승했다는거 자체가 점수 많이 먹고 들어간다는건 사실 인정하는 바임. 거기에 2편은 사실 다크소울2 라기 보다는 외전의 느낌이 더 강하지.
그래픽으로도 비교 불가, 편의성이나 조준하지 않았을때 마법 탄도 조절하는 세세한 부분에서도 3편이 압승임.
그럼에도 몇가지 2편에선 있었지만, 3편에선 없어진게 있는데...
대표적으로 뒤잡 모션. 2편은 무기에 따라서 뒤잡 모션이 전부 다름. 그 무기의 특징에 따라 뒤잡 모션이 전부 다른데 3편은 왜 그랬는지 몰라도 크기가 다른 모든 무기의 뒤잡 모션이 그냥 찌르기로 통일됨. 요게 조금 아쉬움.
또 스콜라 한정으로 백령 인사 모션. 난 이거 소소하지만 괜찮은 시스템 같음 백령들이 소환되면서 고유 인사 모션 하는거. 물론 2편도 오리지날 백령들은 그런거 1도 없지만.
주인공 택스쳐. 물론 그래픽적인 택스쳐는 2편이 3편 못따라감. 그런데 기본적인 커스터마이징을 만들어 놓으면 2편은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 같은 느낌이 있는데 3편은 갑옷에 따라 성별이 고정되는 좀 그런게 아쉬움. 그러니까 남자 갑옷 여자 갑옷이 따로 있는 그런.
활의 활용도가 떨어진것도 조금 아쉽고, 마법 시전 모션이 뭔가 2편은 시전이란 느낌인데 3편은 제사 지내는 느낌이라... 움직임의 액션성은 2편이 좀 더 좋은듯. 그외 액션성은 3편이 더 좋지만.
그리고 이건 되게 개인적인건데 2편은 나온지 좀 되서 되게 플스2 고전게임 느낌임. 아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귀무자나 그런 느낌. 다크소울3편 부턴 슬슬 엘든링으로 가는 시발점 느낌이 들어서.
처음에도 언급했지만 3편이 모든점에서 2편보다 나음. 내가 말한건 그냥 2%정도 아쉬운 수준이고.
엘든링도 나온지 꽤 됐는데 이제 슬슬 해봐야겠다. 피곤해서 게임할 시간도 못냈고, 새로운거 할 엄두도 안나고, 구입만 해놓은 상태거든.
2편에서 잘 뽑은 낫 같은 거 왜 걍 찌르기로 밀었는지 모르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