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NPC암령이랑 진짜 사람 암령이랑 구분도 못했고 진짜 사람 암령이 침입할 수 있는 조건도 아직 모르겠음
그래도 하면서 봤던 암령들은 다 뭔가 AI처럼 움직이길래 아 NPC구나 했는데
Harvest Valley인가? 독안개 깔려있는 풍차마을같은곳에서 처음 인간암령 만남
침입 메세지 떴을때는 NPC겠지 했는데 제스처 쓰면서 지켜보는거 보고 인간인거 알았음
근데 그때 내 상황이 막 불덩이 쏴대는 미친여자들하고 무슨 암흑구체 던지는 애들때문에 심신미약이었어서
인간이랑 pvp할 생각하니까 어질어질하더라 그래서 나도 그냥 제스처만 했음
war cry인가 이 제스처가 뭔가 나는 무해한 생물입니다 하는거 같길래 이거 하고 인사도 하니까
암령이 무슨이유에선지 뒤돌아서 돌아가버림 여기서 감동먹었음
그러고 나서 인간암령은 한참 안만났다가
Iron keep 지나고 나서 Brume Tower 진행하던 중에 또 인간암령 만남
이때도 여기 지역 몹들이 진짜 빡세길래 심신미약이었는데
war cry 하고 멀뚱멀뚱 있으니까 이사람도 돌아가주더라 진짜 뭐지
나만 모르는 스꼴라 멀티 암묵적 룰같은게 있나
암튼 엘든링만 하다가 스꼴라 하면서 혼자 돌아다니다가도 인간 암령 만나보고 재밌긴하다
brume tower 진짜 개빡센데 엘든링하면서 힐링 좀 하고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음
그냥 운이 좋은것ㅋㅋㅋ 그리고 스꼴라는 암령이 엄청 불리해서 굳이 침입하는 놈들은 또 그렇게 악질없는거같기도하고
아하 걍 운이 좋았었구나 ㅋㅋㅋ 덕분에 재밌는 경험이었다
스꼴라 암령은 블루 프린스, KKK, GUTS등 뭐 호감고닉 수준의 야생 암령도 있어서 케바케인지라 또
그런데 그거 아니면 걍 봐주는것도 많은게 사실인듯
ㅇㅎ 신기하구만
그 호감고닉들 이제 안보이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