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바뀌어버린 제목
지난 화 요약) 본편 끝냄
DLC 진입
기어코 본편 꾸역꾸역 다 밀고 DLC에 도착한 1렙선불
묘하게 꼴 아마나 제단 진입 통로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장소에 도착했다. 앞으로의 여정이 험난하다는 걸 예고하는 것이라도 되는 걸까
아 근데 여기랑 아마나랑 연관이 있다는 프롬뇌 진짜 있긴 하다. 입구 비슷한 건 둘째 치고 아마나에서 은의 탈리스만 쓰면 버섯 엘리자베스로 변신할 수 있어서 말이지. 근데 닥3에서 팔란 똥늪 넣으면서 그 설정 개같이 폐기됨 ㅅㄱ
리마 DLC는 독특하게 진입하자마자 바로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씨발 패턴이 꽤 좆같다
어려운 것보단 묘하게 역한 느낌이 있어.. 나 얘 리마 회차 한참 돌 때도 싫어했음
리마 1렙런 특) 플레이어도 보스도 둘 다 서로 스치면 뒤짐
좀 찡찡대긴 했는데 보스는 3트만에 정리했다. 얘가 워낙 체력이 적어서 말이지
이런 딜찍누가 다른 보스들에게 통할지는.. 글쎄 어떠려나
영묘의 성수를 격파하고 만난 토킹 머쉬룸 엘리자베스
순순히 자신이 버섯임을 인정하는 모습이 참 시원스럽다
뭐 꼴에서 이것저것 신세지고 있습니다. 비약 항상 고마워요
근데 솔직히 얘 맛있게 생겼지 않냐, 삼겹살 구워먹을 때 옆에 올리면 딱 좋을 거 같은데
이곳은 공기부터 매우 더럽군
그러나 좆같은 놈들이 살기엔 적당한 곳이다
단순 개활지에 몹을 존나게 뿌려 둔 끔찍한 노잼스캇맵을 지나서 만난 멋쟁이 체스터. 복장을 보니 거 야수 사냥 좀 칠 거 같게 생겼는데
근데 대사 3줄로 나오는 건 되게 귀하네. 이거 리마 영판만 그런 건가
마침내 마주한 원조 불사대 아르토리우스
이 사람은 후대에 자신을 빨아재끼는 광란의 게이바 클럽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
생각보다 어려운데 이거
그리고 지난번 꼴 1렙런 레임 아론이랑 싸울 때랑 좀 다르게 묘하게 패턴이 꼴받아. 레임 아론은 리트할 때도 재밌어서 노히트 각 볼 때까지 했었는데 얘는 뭐랄까 왜 화나지?
지난 번 시바 옆에 서있던 일뽕 불사대 닌자한테서 '기부'받은 검은 나뭇결 반지를 착용하는 걸로 작전 변경
회피 효율을 높이고 회피 위주로 싸운다
락온? 좆까 리마는 락온 하는 게 더 불편함
어떻게든 깼습니다
에스트 탈탈 털린 거 봐 어휴
좀 일찍 나타나서 도와주기라도 하지 알토 죽고 나서야 슬그머니 기어나와 숟가락 얹어대는 왕의 칼날 키아란
그런 주제에 갑자기 나한테 알토 소울을 빼앗으려 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키아란 잡고 묘지 보는데 왜 훈타가 저기 있지
사실 이것도 체스터처럼 블본 떡밥인 것인가
알토를 잡고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시가지
맵이 스꼴라 저리가라 할 정도로 상당히 역해진다
그리고 안 그래도 빡센 맵에 분탕까지 등장한다
아니 고지에서 점프공격해서 막타를 마무리하려던 내 완벽한 계획이!!!!!!! 왜 그냥 점프만 하냐고
결국 뒤잡과 주술로 타락해버린 선불게이
선불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게이짓이었다
내친김에 본체도 족치러 가자
도-모 훈타=상 선불게이입니다
훈타에게 죽음을!
사요나라
시발
다트 존나 아파 미친 놈
암튼 분탕충도 처리했으니 다시 시가지를 밀어주자
나름 전통이 되어버린 몹 대가리 아이템을 먹을 수 있었다
진짜 순식간에 당해버렸다
복수 성공
이곳 근처에 빛을 비추면 열리는 문이 있는데
여기에 암술을 반사할 때 쓸 수 있는 엉님 펜던트가 들어있다
아니 알토는 이걸 갖고 있으면서도 진 거야?
뭐 나도 이거 안 쓰긴 하는데
시가지 심부에 다가갈수록 점점 진해지는 그윽한 스꼴라의 향기
이게 리마야 스꼴라야
칼라미트 잡으러 갈 때 필요한 열쇠 획득
그리고 이곳이 바로 시가지의 하이라이트
스치면 뒤지는 암술을 쏘아대는 마법사 둘을 뒤에 세워두고, 앞에는 근접 공격하는 우라실 주민 셋을 세워두었다
아무리 오랜만의 리마 dlc라고 하지만 회차 돌던 짬이 그래도 있는 걸까, 무사히 뚫을 수 있었다
이제 여기만 지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톳불이다
톳불 바로 직전에 웬만한 본편 보스보다 강한 놈이 튀어나왔으나 무사히 잡을 수 있었다
사실 이건 무기 덕도 큰 게, 얘가 물리 내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속성 무기로 패면 잘 잡히거든
오오 거인 대장장이 당신의 희생으로 이렇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화톳불을 켜기까지 한치라도 방심할 수 없는 DLC
마침내 도착한 화톳불
심연이라는 설정답게 아주 어두컴컴하다
여기선 인간성이 몹으로 나옵니다
가까이 붙으면 미친듯이 몸이 타오르다 죽게 되죠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이것은 훌륭한 인간성 공급원입니다
여기서 익숙한 얼굴의 고양이 하나를 만날 수 있는데
따라가면 시프를 구할 수 있다
아니 알토는 이걸 갖고 있으면서도 진 거야?
마침내 마주한 심연의 아버지 마누스
딜이 꽤 안 박히는 것도 문제지만 패턴이 덩치에 비해 매우 빠르고 매섭다. 묘하게 구린 판정도 한몫하고
하지만 2시간 가량 꼴아박으니 패턴이 눈에 들어오고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
무기보다 화염 주술이 딜이 더 잘 박히기 때문에 라롤로 피하면서 대발화랑 발화로 딜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 장비도 땅거미 왕관과 포효하는 용의 반지를 착용해 주술의 딜을 높여준다
그리고 저 휩쓸기 패턴을 피한 후 꼬리 왼쪽 몸통이랑 가까운 곳에 플레이어가 위치하면 높은 확률로 다시 휩쓸기 패턴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도 리트하는 과정에서 알아챘고, 이를 최대한 이용해준다
펜던트는 쓰지 않는다. 굳이 아이템 칸 바꿔서 쓸 정도로 성능이 엄청난 것도 아니고 패턴 익숙하면 오히려 그냥 달리고 굴러서 피하는 게 더 확실하다
대발화 발화 딱코딱뎀으로 마침내 마누스 격파 성공
알토는 기사형 보스면서도 싸울 때 묘하게 불쾌했었는데 오히려 비인간형 대형 보스인 마누스가 더 재밌었다
꼴아박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 소리다
그건 그렇고 죽어라 이 원흉!!!!!!!!
이제 다음 화면 모든 여정이 마무리된다
언젠가 계속
다회차도 하셔야죠?
흠 역하지 않네요
7회차 보여줘
16짤 키아란 머리끄댕이 잡고 면상 치는거같음ㅋㅋ
키아란 패는짤 존나 잘찍었네 ㅋㅋ
전부 죽이노 ㅋㅋ
아잇 싯팔 전부 다 절 꼴받게 하잖아요
키아란 시발ㅋㅋㅋㅋ 처형모션이노ㅋㅋㅋㅋ
씹ㅋㅋㅋㅋ 꼴 때도 제목에서 역하다 소리는 안 나왔던 것 같은데
이걸 하네 무친련 무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