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껐던 부분부터 시작
이게 화살이야 전봇대야
다행히 골렘 피가 처음부터 꽤 깎여있었음
골렘 때문에 못 먹었던 흐느낌의 반도 지도 루팅
생각보다 성이 꽤 크더라
성 왼쪽에는 검 모양의 비석이 있음
고드프리가 누굴까
성 1층에 축복이 있고
왼쪽 방에는 잡템이랑 진열된 무기들이 있음
직검이랑 대검의 크기 차이를 잘 보여주는 듯
몬 성 입성
쟤는 좀 세 보이니까 나중에 잡아야겠다
이상하게 생긴 놈들 다 잡고
건물 안쪽에서 클모 얻음
성벽 위로 올라가니 병사들이랑 이상하게 생긴 놈들 싸우는 중
대충 혼전 중에 정리를 하고 길 따라 진행
오른쪽에 길이 있고
정면에도 길이 있는데 정면부터 가기로 함
비겁하게 둘이서 오네
어그로가 안 풀려서 일단 내려감
음..
돌아가자
아 같이 오지 말라고
비겁한 놈들
다시 왼쪽에 길 있고
오른쪽에도 길이 있는데 피도 없고 성배병도 없는 상황
다행히 축복 발견함
딸피에 회복도 못 할 때 체크포인트 발견하면 기분 되게 좋음
대충 생명력이랑 지구력 위주로 올리는 중
근데 여기선 다시 위로 못 올라가게 되어 있더라
밑으로 가는 길이 있어서 가봄
템 먹다가 슬라임한테 이리저리 당함
아까 그 이상한 놈들 명칭이 혼종인가 보네
메시지가 있는 걸 보니 길인 듯
아마도 보스룸
바로 앞에 축복도 있네
얘네는 뭘까
일단 보스룸 들어가봄
사자 혼종이라는데
아마 성에 있던 혼종들의 우두머리인 듯
갸아악
얘 근데 나 죽이고 계속 어디 가는 거지
몇번 죽으니 타이밍이 익숙해짐
처음으로 잡은 도전과제 보스인데 얘도 약간 게일 느낌 나더라
재밌었음
아 근데 나 여기 우편물 배송하러 온 건데
부럽다
그 날개달린 수인 쪽 근처인데 온김에 교회 3군데 들러서 성배병 강화도 해
마리카 교회 하나 빼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