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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자리에서 스윽-일어나서

굿헌터를 자신이 추구하던 야수 사냥의 방식으로


피에 취해버린 사냥꾼을 편히 잠들게 해주기 위해,최초의 사냥꾼으로서 의무를 다하겟다는 듯한 일념으로


초라라락!!하고 쥰나 간지나게 장송의 칼날을 쥐어든 뒤


나지막이 읊조리는


tonight...gehrman(?) joins the hunts...


하고 마무리하는데


그것뿐만아니라 싸울때 주변 풍경도 존나 피에 취한 사냥꾼을 편하게 해주려는 게르만이 미리 마련이라도 한듯, 잠들기 딱 좋은 아름답고 편안해 보이는 장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