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식은 정말로 맵만 오픈 되어 있고 유저가 뭐 해야하는지 맵에 아이콘으로 전부 칠해져 있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함
맵이 탐험할 생각이 안드는 디자인에 컨텐츠는 노잼인데 또 안하기는 찝찝하게 만드는 오픈월드라고 생각하고
젤다 엘든링은 오히려 아이콘 불필요한 미션 전부 빼버리고 지들이 잘하고 재밌있는 요소들로 채워놔서 아이콘을 지워나간다에서 탐험 동선을 내가 만들어가는 게임이지
전투만 계속 되도 그게 재밌고 게임에서 만든 것처럼 전투스타일을 계속 바꾸면서 시도해나가면 반복적이지도 않고
지도맵이랑 맵배경만 봐도 탐험 유도하는 디자인이라는건 이미 많이 나온 이야기들임
같은 성장요소가 있는 rpg여도 지시사항에만 따르면서 커가는 rpg랑 직접 탐험하면서 성장하는 rpg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함
유비식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일단 엘든링은 유비랑은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방향부터 완전 다른 겜이지
다회차 가면 넓기만 하고 할거 없는건 맞는데 1회차에서는 전혀 다름 1회차에서는 이동하다보면 뭔가 할 수 있거나 갈 수 있는 새로운 장소가 눈에 들어오니깐
근데 설원 구역은 너무 텅비워놔서 걍 1회차 기준으로 봐도 못만든게 맞음
맛지
엘든링 완성도는 다회차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1회차를 생각해야 더 와닿는 것 같음
일단 유비는 넓은 필드 만들었는데 쓰긴 써야 하는데 이벤트 넣고 넣어도 공간이 남으니까 수집요소 지도에 넣어두고 재활용하는 느낌
필드 만드는 순서부터 뭔가 다르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긴함...
무한반복 미션
직접 찾아가서 하는 전투와 누가 시켜서 하는 전투는 느낌이 엄청 다른듯 같은 전투 미션이라도 더 쉽게 지치고
ㅇㅇ맞음 반복 노가다 미션이 강하고 그거에 불호느낀사람들이 윾비식 오픈월드 다 뭐다 이러는거
내 생각에는 반복 노가다를 해도 시켜서 하는 느낌이라 더 거부감이 강해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