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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내가 이때까지 한 게임 중에서 제일 어려웠던거 같음 한 소울류로만 치면 셐>엘>닼>p인듯?

이제까지 모든 소울류를 구르기 위주로 패링 없이 했어서 이거에 적응할 수 있을까 긴가민가 하면서 플레이 했음

그래서 그런가 패링하는거 감 못잡고 회피로 적귀하고 불소 잡고 하다가

겐이치로한테 진짜 1차 벽 느끼고 탈모 가속화를 실시간으로 느끼며 접을까 하다가 공략 보고 겨우 깨고

이래저래 중간보스는 쉬운건 쉽고 어려운건 어렵게 깼음 세키로는 딴 게임에 비해 은근 기믹 보스가 많았던거 같음 원숭이나 앵룡이나 파계승? 같은거도

그러다 잇신 만나고 3일 걸려서 50트 정도 하고 겨우 잡았다.. 자기 전마다 항상 머리 속으로 패턴 복기하면서 잠들었음 ㄹㅇ

마지막에 깰때 주작우산 카타시로 다써서 조졌구나.. 싶었는데 잇신 선생님께서 쉬운 간파 패턴만 써주셔서 겨우 깸

잇신 종합 난이도는 3페>4페>1페(겐붕이)>2페인거 같음

갤럼들 말대로 겐이치로가 심연의 감시자 같았음 잇신이 훨씬 어려운 화신 포지션인거 같고

마지막 느낌은 만나서 더러웠는데 맞다 보니 팅팅탱탱 하는게 기분 나쁘진 않았다가 결국에는 보스한테 쉬운 패턴 내놓으라고 빌면서 플레이한거 같음 ㅋㅋㅋㅋㅋ

아 재밌었고 이 게임 하라고 하고, 징징대는거 들어주고, 도와준 갤럼들아 모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