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편에서 스콜라에 추가된 왕좌를 떠나는 엔딩.


2편이 다크소울 시리즈의 이단 취급을 받지만 그래도 이 떠나는 엔딩은 다크소울의 뭔가 근본같은 느낌을 받음. 뭐 나만 그렇게 느낀건 아닐테지만.


그리고 역시 3편에서 불의 시대를 끝내는 엔딩도 멋지긴 한데 아무래도 개인적인 여운은 2편의 떠난다와 미스테리한 인물이었던 안딜의 나레이션이 압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