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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3 1회차

세키로 8회차

엘든링 8회차 겪고 온 꼴 뉴비 드디어 엔딩 봤다


살면서 이렇게 ㅈ같은 게임은 처음 해보는듯


의외로 쓰레기의 바닥이랑 흙의 탑은 무난했던 거 같고

녹아내린 철성이랑 아마나의 제단에서는 시발시발 거리면서 플레이 했다

특히 아마나 만든 제작진은 집주소가 궁금하다 ㅅㅂ


보스는 개인적으로 모든 프롬 소울시리즈 중에서 제일 쉬웠던 지라 원트에 깬 보스가 많았음

그나마 많이 고생한 보스는 패턴이 은근 많고 데미지 센데 가는 길이 ㅈ같았던 용철데몬이랑

왕좌듀오가 패턴도 다양하고 리치도 무진장 긴데 다굴 때리는 지라 한참 고생했던 거 같음

그런 거치고는 나샹드라는 원트에 날아가고 안딜도 낙사 제외하면 거의 2~3트만에 깬 것 같음


소울 시리즈 하면서 이렇게 쌍욕해가면서 게임한 건 처음인데 근데 이상하게 재밌어서 끝까지 달릴 수 있었던 것 같다.


DLC 왕관 시리즈랑 닼리마는 시험기간 끝나면 달려야겠다


모두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