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특이한 경력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저것도 플스로 50시간 정도 하다가 PC로 이주한 거임.
대명작 스콜라 설원에서 대인 이유로
뭔가 설원은 2번 이상 플레이하기 싫을 필드라는 게 본능적으로 느껴져서
모르고트 잡고 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대지랄을 한지 어언 2년이 다되어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트 잡는 시점에 갈 수 있는 다른 필드는 다 돌긴 했기 때문에
모그 이런 애들도 다 잡긴 했는데
당연히 그 이후...말레니아라든가 여태 한번도 안해보고 저 플탐을 찍음 ㅅㅂ
DLC 나오면 설원부터 해서 쭉 밀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한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가는게 비극이다
그래도 남들보다 첨해보는 컨텐츠 더 많을 거라는게 자랑
엔딩본적 없음? - dc App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 dc App
엘든링 덜한 뇌 - dc App
그래도 파름 재밌는데
설원 개ㅈ은 맞는데 걍 무시하고 뛰면 즐길 것들이 나옴. 특히 메인 후반은 하이라이트고
ㅇㅇ 근데 오기가 생겨서 이제와서 설원 들어가기 아까움 남이 보면 정신병같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DLC가 이렇게 안나올줄은 몰랐지
ㅋㅋㅋㅋ신기하네
진짜 이상하긴 하다 ㅋㅋ 걍 토렌트 타고 냅다 달려도 될텐데
구별된 설원은 이해가는데 거인산령도 그럼?
이게 진짜로 안가봐서 정확한 지형 스타일을 모르는데 안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지도에서 똑같이 흰색계열로 나오는 필드다보니까 산령이랑 설원이랑 묶인 지형처럼 생각하게 됨 ㅋㅋㅋ 돌려면 다 돌고 안돌려면 안돌아야겠다는 판단이었던듯 ㅇ 산령이 그렇다고해서 대단히 빅꿀잼 필드라는 얘기도 들어본 적 없고 ㅇㅇ 이제와선 사실 산령이 싫어서라기보단 진짜로 DLC 나올 즈음에 더 많은 컨텐츠 한번에 즐기고 싶은 욕심이 커서 그럼. 나 진짜 엘든링 좋아해서 ㅇ
혼자서 컨텐츠 늘려서 게임하는 천재 게이머
극후반 필드를 이렇게 버리는 사람이 있구나
버리다니...극한의 아껴먹기일뿐이다
이미 상해서 죽은 게임입니다... DLC는 나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