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분탕 아님..
예에전에 닼솔3 사서 찔끔찔끔하다가
클라우드 이슈로 맨날 초반만 하다 접었던 유저인데
어제 다시 켜서 3시간정도 햇음
그런데 문득 다른 유저들이 이 게임에 열광하고 엄청 좋아하는 그런 요소가 어떤 점일지 궁금해서 물어봄
일단 많이 들어온 것들 미리 얘기해보자면
1. 다크 판타지적 분위기 << 동의함. 옛날 겜 치고도 분위기나 그래픽이 잘 뽑혔다는 생각 듬
2. 액션 << 음.. 특유의 누르는 것의 반의반박자 느리게 반응하는 것과 선입력이 된다는 점에서 평소 보는 것보다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평소 내가 하던 게임들이랑 달랐음.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고 잘 도전하는 편이지만 이런 컨트롤에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마니아층이 형성될만하다고 공감은 됨
3. 길찾기 << 제일 난해한데.. 2d 메트로바니아 장르는 많이 해보고 잘하지만 이 게임은 3시간만 해서 그런가... 숏컷 뚫었을 때의 기분은 좋지만 공간 감각이 난해하고 길찾는 과정도 어려움. 길찾는 것이 어려우니 길찾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기도 쉽지 않았음
아무튼 여기가 프롬갤인만큼 소울류를 좋아하고 많이 하는 사람들 모여있을 것 같아서 이 게임의 주 매력포인트가 무엇인지 궁금함
브금 ㅆㅅㅌㅊ
ㅇㅇㅇ 보스전 브금이 웅장 그 자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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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럴수도 있는 것 같음 느릿한 액션과 더1불어서 ㅅㅂ 더1불어가 왜 금지어야
ㄴ 민1주당
엘든링이 재미는 더 있지만 그만큼 패턴의 피로감이 있고 리마는 너무 옛날거라 답답해 뒤질거같은데 그 중간지점이라 좋았음
의견 고마워
길찾기 똥3이 시리즈 내에서 제일쉽고 저평가받는 이유도 탐험요소 적어서인데 취향이 안맞는듯
일단 내가 느낀 점을 제대로 못 전달한 것 같아서 미안함.. 길찾기의 절대적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npc가 얘기하는 거 빼고는 어디로 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으며(갈림길 나와서 다 가보니 몇몇은 필수가 아닌 보스들을 잡는다거나 숏컷 뚫는 길이었다던지) 곳곳에 보이지만 당장 갈 수 없는 길을 언제 어떻게 가야하며 지금 당장 갈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이 잘 안 서더라. 점프 잘하면 갈 수 있나? 내 체력 스텟이 좋았으면 여기서 낙사 안하고 떨어지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자꾸 드는데, 이건 해본 사람들은 바로바로 판단이 설 것 같음. 취향보단 경험의 차이인거같음
소울류가 액션이 좋은편은 아니지 않나? 그냥 분위기 보고 탐험하는 그 느낌이 좋은거 같은데
닼3만 해봤는데 특정 상황 타격감이 괜찮고 느릿느릿하고 연타식보단 정확한 인풋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마니아층이 형성될만한 액션이라고 느꼈어
보스전이 담백해
이건 더 해보면서 느낄것같음
다크소울3 해외에서는 길찾기 너무 쉬워서 지루하다고 까이는디 그냥 맵 탐험 같은거 싫어하는거 아님? 닼12는 진짜 불친절해도 무언가를 새롭게 발견하는 맛이 호평받았음
2d나 2.5d게임에서는 탐험요소가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고 수집요소, 진행도같은거 다 채우고싶어서 뭐 있을 것 같은곳 다 둘러보는 취향임. 근데 이 게임은 내가 3d 게임에 안 익숙해서인지 뭔가 있을 곳 같은 곳에 뭐가 없고 빼먹은게 있는지 없는지 분간이 안되서 시간낭비할때 좀 피로감이 느껴졌어.
이겜은 공략없이는 맵 숨겨진요소 다찾기 힘듬 난 구석구석 다 찾는것보단 그냥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걸 발견하는 재미랑 고난이도 적들한테 계속 죽으면서 도전하는 맛으로 재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