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재글의 작성자는 비신자임을 미리 밝힙니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2a82a78967da69667674276bb373ef401010c5547f162edaeae36ee2eed75819834f860a58af7a30e93


반갑다

저번화에는 사악한 마술사들의 요새를 습격하고 그 우두머리를 효수하는데 성공하였다


오늘은 빛의 길을 따르기를 포기하고 심연을 따른 타락한 형제들을 "교화"시키고 겸사겸사 성당을 다시 정화시키는것이 목적이다


톳불


그리고 오늘도 여정을 떠나기 전 할 일이 있다

지난번 산 제물의 길에서 구한 점자성서가 기억나는가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2a82a78967da69667674276bb373ef401010c5547f162edaeae36ee2eed2584c431fd60ab1dd53ce3fd


그것을 이리나 자매님에게 보여주니, 나에게 심판의 성창이라는 기적을 알려드리는것이 아닌가

신앙을 25나 퍼먹는게 다소 걸리긴 하지만 뇌창 먹기 전까지 공격능력이 0에 수렴하는 똥3 성직자에게 있어 공격기도는 존재만으로 아주 소중한 물건이다


35


근데 어떤새끼가 첫 공격기적을 본편 중반부 그것도 따로 찾아가야 하는 장소에 쳐박을 생각을 한거지

분명 머리숱이 없거나 안면이 비대칭인 사람의 레벨디자인일것이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2a82a78967da69667674276bb373eb15553666f3930e3b63814a7eb0c39eafad770223fa21927


마침 신앙도 충만하겠다 실전에서 사용해보니, 교회의 창을 연상시키는 빛줄기를 전방에 연속해서 내려꽃는 꽤 괜찮은 공격기적이었다

깊은 곳의 성당 역시 성당 내부를 제외하면 물량으로 밀어붙히는 경향이 강한 지역이니 더욱 더 빛을 발할것이다


이제 더욱 강해진 주님의 은총과 함께 신앙 충만한 여정을 떠날 차례이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01e76aefdd2b823f8c6be5e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b1a76feacf5c663cc473f30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55940618c2559548df41c4c54fd21df351f5fd0cc9527673


그리고 여정을 떠나자마자 깊은 곳의 성당 초입까지 수상한 괴한들이 습격을 하기 시작했다

처치하니 그들이 입고있던 갑옷 파츠를 하나씩 떨궜고, 그 수장으로 보이는 자까지 효수하니 대검까지 더하여 완전한 세트가 완성되었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d1826aaaf6ac6e4af69a822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d1f21adaefec56193d49faf


보상은 Ragged knight, 그러니까 대충 누더기 기사 세트와 대검

갑옷은 탈주 기사 세트에서 외투를 제거한 버전, 대검은 기량보정이 SS를 찍는 찌르기 특화 대검이었다


탈주기사단이 무너지고 도망치기 전 모습이라는 컨셉인걸까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d4b76acfed016ec2cac773f


톳불


참고로 깊은 곳의 성당 입구 화톳불이 없어 의아했는데, 기사단의 수장이라 생각되는 자를 잡고 옆의 캠프파이어를 조사하니 그게 화톳불이었다

이 모드 진행하면서 여태했던 경험중에 제일 얼척없더라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a4924adacd1607001ee62f8


뭐 얼척없는건 얼척없는거고 빠르게 필드 진행이나 하도록 하자

깊성당은 숏컷으로 오밀조밀하게 얽혀있는 구조이기때문에 재수없으면 분량 오버나서 깊성당 하나에 2편 써야한다


세줄요약은 주님께서도 좋아하는 것이며 이는 윌리엄 오컴의 저서로도 입증 가능하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55940618c2559548df41c4971bd14da659f6f50cdc64b83d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법을 받아라 이 독사의 자식들아


50


이거 기적이 아니라 성령 강공격이다

이것이 신앙의 힘이란 말인가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55940618c2559548df41c49048d017a05df4f50c63f28bb9


정화의 작은 교회에서 곧장 올라오면, 누가봐도 선봉사 출신으로 보이는 승려가 망자들과 혈투를 벌이는것이 눈에 들어온다

산 제물의 길에서도 마샬-아츠를 쓰는 권법가가 다짜고짜 싸움을 걸어오던데 선봉사에서 로스릭 여행 패키지라도 판매하는걸까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d4271aefbc0fd01de0149c5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c4a71fefe809730a80d2a3b


승려는 위 움짤의 하나에 더해 조금 앞 구간에 두마리가 있다

보상은 4강 축자치도와 4강 부싯돌 도끼, 그 외 잡다한 아이템들

꽤 쏠쏠한 수확이다


사실 위쪽으로 향하기 전 밑쪽 먼저 탐험해 쐐기석 도마뱀의 멱도 땄지만 그쪽은 딱히 특별한게 없어 굳이 서술하지 않겠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b4f23f8a83beda77d5c20d9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14c22acf22dfd0d2504b680


뭐 아무튼간에 특별히 별 얘기할것도 없는 성당 외부 탐험을 거쳐 문을 열고 숏컷까지 개방했으니 일단 다시 화톳불로 돌아가 재정비를...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e4d25fdaf4a077272931232


?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55940618c2559548df41c4c1478519fd5af7a80ce138f8c5


2


숏컷을 열자마자 다짜고짜 프리데의 암령이 덤벼오기 시작한다

아니 노란색인거 보면 암령이 아니라 태양령인가


아니 것보다 이새끼가 대체 왜 여기있어, 직접 게일 모가지를 따러 회화세계에서 역으로 침입이라도 한건가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f4224a9f2deec50505d4a8d


심지어 보상도 별 볼일 없었다

진짜 왜 박아둔거지


뭐 아무튼 수녀님에게 주님의 뭉둥이를 때려꽃았으니 다시 성당 정화를...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55940618c2559548df41c4931bd61ca50ef4ac0cfee4d7d8


?



7eef807fe78769f239bc87e113862239da7654a78b68f9d7a898aef6d07f9b906a8b5eb43291e70e4388ce69ec66fb

세상에 시발 맙소사

프리데는 리젠 잡몹이었다!


대체 왜 멀쩡하게 잘 있는 숏컷에 리젠되는 플레이어형 적을 때려박은것일까

그건 아마 예수님도 모르고 미야자키도 모르고 아마 시부야... 아니 아버님밖에 알지 못할것이다(마24:36)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e4826feacf8a2ecf1ffb3ab


44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이번엔 그래도 제대로된 보상을 떨궈주었다

성능은 프리데의 낫 열화카피본이었다


굳이 프리데와 더 끈적한 시간을 보내고싶은 마음은 없으니 빠르게 성당이나 진입하자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55940618c2559548df41c4941a8a1df150a3f90c2a7442eb


내가 다윗이여

사실 거인을 굳이 여기서 잡을 필요는 없다만 잡으면 기분이 좋지 않은가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d1e77faf2f9e43ae6f603c7


그리고 참피모드의 깊은 곳의 성당은 크로스보우를 든 성당기사가 아주, 아주 많이 도처에 깔려있다

석궁주제에 신앙의 힘이라도 달려있는건지 맞으면 죽기 직전만큼 아프므로 허튼 짓 하기전에 빠르게 끊어내는것이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f1871fdfceb638ee23f458e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c1920feab352e2631586fed


아니 중간에 노예까지 세트로 덤볐는데 보상이 이렇게 좆만하다고

내 생고생의 여정 모든것이 헛되고 헛될 따름이다(전1:2)


49


하지만 여기서 벌써 마음이 꺾여선 안된다, 세상은 넓고 아직 정화할 이교도는 많으니 말이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b1876ababb9706298f5d10b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c4d72f9f80fd5da35d79b9c


미믹은 깊은 곳의 점자성서를 드랍했다


회차를 진행하면서 암술은 되도록이면, 어지간해선 절대 배우지도 쓰지도 않을 예정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주님의 종 되는 자로서 어둠에 물든 기도를 감히 입에 담을 수 없기 때문이며 두번째 이유는 지력 딸려서 못쓰기 때문이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d1f2afefbd9a963a93f6672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55940618c2559548df41c4c44b8549f05df7f80cf6088e6e


아니 시발 내 엘드리치의 청석이


모드임에도 좆소버그에서 벗어날 수 없다니 통탄스러운 일이지만 내가 주님의 종인것이 필연이듯 이 또한 필연이 아니겠는가

아니면 그냥 미야자키가 병신이거나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c4c22a9a9593c14495fa887


중간에 만난 법-규는 혀를 5개나 떨궈주었다


더싫다


참피모드는 암령들이 전반적으로 인심이 풍부한지 죽일때 서약템을 적으면 5개 많으면 10개씩 주고 그런다

사실 오프라인이 강제되는 모드에서 무조건 노가다를 하라고 강요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편이 자연스럽긴 하다만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f4e21a9f3c77ce62ecb9206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14d77f8ac668176f3a3202d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84c2aadf966334475c4fbb6


숏컷을 열고, 화톳불에서 재정비한다

늪에는 어째서인가 거지의 복면이 있었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c4320f7f9f32be0386e3db1


거기서 석궁질은 반칙이지 시발아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14d26fefccac4ce261a7e23


석궁 성당기사와 "대화"를 나누고 다시 밑으로 내려오니, 생전 처음보는 형태의 거인이 보인다

내가 아는 커다란 공을 든 거인은 성경에는 없고 저기 그리스 신화에 아틀라스가 더 유명한데 어찌된 연유일까


가만 생각해보니 블러드본 성당 거인이 공 들고 후려패는걸 유튜브에서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그건가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55940618c2559548df41c4c61cd218f758a3f40cb2e34c0b


심지어 덩치에 걸맞지 않게 꽤 빠르고, 범위가 양심없이 넓다

맞으니 죽기 직전만큼 아팠던 관계로 빠르게 신앙의 대화를 나누고 정리해주었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f1f2af8ae3c322bf4219e03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a4824f6fef53c392e6fa57d


보상은 거인이 지키고있던 가고일의 쌍날검

전투기술로 사자 베기가 달려있는것이 원 주인은 근력빌드였나보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a4f24abf94fd87b5e5c65c1


아무튼간에, 이 모든 역경을 거쳐 마침내 타락한 사교도들을 정화할 시간이다

이번 여정은 산 제물의 길에서 만난 호레이스 형제님과 앙리 자매님이 함께한다


참고로 분량상 이 글에는 짤렸지만 보방 앞에는 특대검 성당기사와 함께 묘지기 두마리가 대기를 타고있었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f482afbfd3c36f121c3a21f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1b4d76aaf9ff59c89fcef138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d4e72fef84b412ed0457e9b


참피모드의 주교는 쉽게 말해서, 어렵다

뭔가 과장이나 드립을 치려는게 아니라, 정말로 어려운 보스다


시도때도 없이 본체를 옮기는것에 더해 돼지 주교들은 심심하면 회복 기적을 쓰기 때문에 굉장히 정신없는 전투가 강요된다

재수없으면 2페이즈에 대주교가 풀피상태로 저주광선을 난사하는 막장스러운 사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위 스크린샷에서 내가 당한 것 처럼 말이다


50


하지만 3강 성당 기사의 대검의 힘은 주님의 힘과 같이 강대했다

지옥에서 회개하라 이 독사의 자식들아


참고로 심판의 성창은 좆도 쓸모가 없었다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987fa11d028311530ea64d9e7786256fbe5d72123a82a6d6d9e66c0338c0c7007120a10c054723744af68019a7038663fb9481a2aaaf831eb1628782a07


톳불


이제 정말로 팔란의 요새만이 남았다

솔직히 더 미루고싶지만 더이상 미룰수있는 필드가 없거든


주님이 이뢰었듯, 신앙이 충분하다면 그 어떤 독도 나를 해하지 못할 것이니(마16:18) 내 여정에 빛이 충만하기를 빌 뿐이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