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이 독 갈기는 계곡도 인간에 대한 악의가 느껴지는 맵이었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네. 물에다가 낙사구간 만든건 리마에서 대수의 공허와 검은숲의 히드라 잡는 곳에서 겪어봐서 길찾다가 죽을일은 없었는데, 암령 잡다가 피하면서 딱한번 낙사한게 전부. 화톳불 앞에 석상을 배치해놓는건 진짜 양심도 자비도 없는거임. 그리운 향나무 제대로 못먹은 뉴비들이 이거 처음 맞딱들였을땐 깊은 빡침을 느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