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과 시대상에 따른 장비 무기를 전부 일치 시켰다는거에 박수 세번 쳐야 함
미야자키가 원래 중세 중장기갑옷에 환장하는 놈인데 블본은 그게 없음 후에 나온 카인의 갑옷 세트도 그냥 옷에다가 금속 바른 걸로 표현함
중세 갑옷이 세게관에 안맞는다는 이유로 그걸 참았다는게 놀라움 그자체
예를들어 우리나라 블본 짭이라 불리는 게임이 있는데 첨에 중세 인형이 판타지게임에나 나오는 세이버를 들고 나오잖아 좀 이상하지.
블본도 물론 일본도(치카게)같은 전통 시리즈가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칼집 디자인부터 다름
우리나라겜이 아쉬운게 이런 설정을 존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그냥 이쁜거 차용하는거임 벨에포크 이쁘니까 그냥 차용해버림.
블본은 엘든링 같은 대작은 아니지만 걸작임
대작이지 블본 정도면 - dc App
블본 60프레임 재발매 기우제 10년째 지내는거부터 이미 클래식의 영역이다
블본은 세계관이랑 보스, 무기, 액션 등 인게임 전반적인 요소들이 응집력 있게 구성된게 개쩔긴 함 게임 하는 내내 몰입감을 극대화시켜줌
"벨에포크 시대에 크툴루 야수병이 발발하면 어떻게 될까?"이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주는 게임임. 그구라는 블본 및 닼소 벤치마킹이 우선이었을거라 이런 쪽에서 나사빠진 면이 많이 보이지 아무래도. 사냥꾼이 야수들을 사냥하다 피에 취해 잔인해지면 사냥 방식이 야수들과 다를게 없어지겠지? -> 인게임의 앞잡 모션을 내장뽑기란 특이 컨셉으로 만듬. 이게 프롬이면 타격감 있고 무기마다 다른 앞잡 모션 만들어보자 -> 그구라 앞잡 모션 이게 네오위즈 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