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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이라 가능했던 ‘천주’ 시리즈의 린이 특별 캐릭터로 참전)







 프롬판 무쌍 게임, 요시츠네 영웅전 (한국어판 정발)


 당시 코에이가 진 삼국무쌍 시리즈로 대흥했던 때라 내놓은 거 같은 게임이었지만


 프롬만의 특색은 갖고 있었는데



 그래픽은 썩 좋지 않아도, 선혈이나 불타는 건물 등 각종 효과 등으로 전장 분위기를 잘 살린 것 = 지금까지도 명맥 이어지는 아트. 분위기 하나는 오지게 잘 잡았단 거



 또 하나는, 무쌍 시리즈는 장수 하나로 쓸어버리는 맛이라면


 이쪽은 아군과 함께 싸우며 살아남은 아군은 계속해서 성장한다는 것


 도중 전장에서 전사하면 말 그대로 진짜 죽어버린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 미션 확인하고 출격하는 것 마냥


 승리 조건을 파악하고 병종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특별 전술을 활용하여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가는 등



 개성은 충분히 갖고 있었지만...






 당시 코에이 전국무쌍도 그랬듯


 일본 전국 시대란 소재 자체가 국내에선 마이너 하던 때


 지금이야 어딘가의 서번트라던가, 팔척뛰기라던가 요시츠네도 알려진 편이지만 당시엔 걔가 누군데 하던 시절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