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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다크소울 3편에 등장하는 장작의 왕 중 하나인 '깊은 곳의 성자 엘드리치'의 본체는

인간의 형상이 아니라, 그 아래에 있는 검은 민달팽이 같은 무언가임.



[인간을 먹어치워 괴물같은 형상이 되고, 신을 삼켜 그 능력을 빼앗는 자...]

이걸 보고 뭔가 떠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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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 '센과 치히로의 횡방불명'에 등장하는 이형의 존재 '가오나시'는

사금으로 유곽의 직원들을 유혹해 자신을 섬기게 만들고, 자신이 삼킨 존재의 특성을 갖게된다.


마치 엘드리치가 백교를 자신을 섬기는 사교로 바꾸고,

프리실라를 삼켜 그녀만이 쓸 수 있는 생명을 수확하는 낫을 쓰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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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맥락에서 본다면 '법왕 설리번'역시 같은 작품은 '유바바'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유바바는 실력있는 마법사 이며, 상대방의 이름을 빼앗아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드는데

설리번 또한 성직자로 위장한 마법사에, 자신의 힘으로 출정기사들을 자신의 하수인인 짐승으로 만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