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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낭떠러지 계곡에서 등장하는 붕대감은 저격수들은

모노노케 히메에 등장하는 문둥병 걸린 소총수 들이 모티브임


일본이 배경인 만큼, 세키로에서 모노노케 히메의 영향력은 

다른 프롬소프트웨어 작품들에 비해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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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황적 배경이 있음.

시대적으로 따지면 모노노케 히메는 '무로마치 시대'고, 

세키로는 무로마치 시대 다음인 센고쿠 시대>에도시대인데


둘 다 작중 거대한 세력에 의해 갈등이 일어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됨.


- 조정의 보호를 받기 위해 에보시가 금지된 힘(시시가미)에 손을 뎀.

- 막부에 대항하기 위해 겐이치로가 금지된 힘(용윤)에 손을 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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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인공과 접촉이 있었던 인물이 알고보니 그 거대한 세력과 내통하고 있었다는 점도 닮았다.

둘 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단 점도 닮았다.


-모노케 히메의 승려 '지코보'는 조정의 스파이 였으며,

-세키로의 닌자 '올빼미'막부와 내통해 아시나를 안에서 부터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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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작품 모두 '한 집단을 이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 금단의 힘에 손을 데다

화를 입는 것으로 그 행보가 종지부를 짓게된다.


-에보시는 시시가미의 머리를 노리다 한쪽 팔을 잃었고,

-겐이치로는 어떤 루트에서든 죽음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