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리우스 늑대 생각나서 되게 귀여웠는데 생각보다 빡셌음 ㅠ
그리고 그다음 보스 왔는데 진짜 제가 너무 개못생겨서 깜짝놀랐네요
현실 반영한건가;
보스가 프리데일줄 상상도 못함
되게 예쁘장하고 여리여리해보였는데 개같은 패턴에 3페이즈까지 있는것도 상상도 못함
도저히 안되겠어서 게일 도움 좀 받았습니다
으어어어 하고 낙하하더니
2인 보스는 진짜 언제나 개같은듯ㅋㅋ
그래도 이겼다 데몬들아 하고 좋아했는데
박명수 바다의 왕자도 아니고 왕자님 나오셔서 개열받았지만 극복
언제나 나오는 연출인듯
볼때마다 팔 개아플 것 같아요
여기 진짜 개당황함
그리고 여기서 개깜짝놀람
너무못생겼어요
주온인가, 그루지인가 그 귀신같음
이건 개열받았고
이새끼 죽일라치면 딱딱한 거북이 돼서 진짜 귀찮았습니다 ㅋㅋ
이거 보자마자 미친 개세보이네 했는데 생각보다 패턴도 단순하고 대검이라 그런지 모션도 커서 쉽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여왕님 나올줄 생각도 못했는데 나오셔서 놀랐고
미친 다크소울 1에서는 육덕진 여왕님이셨는데 여기 여왕님은 슬렌더이셔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진짜 망해버린 세계관 너무 좋고요
얘가 마지막 보스 맞죠?
1페이즈때는 칼로만 개패는 기분이라 진짜 악바리로 실력을 쌓은 칼에 죽고 칼에 사는 기사 느낌이라 좋았는데
2페이즈 되면서 무슨 하얀 원반을 날리질 않나 야비하게 석궁을 쏴대지 않나... 그래서 짜게 식었습니다
게일 좀 실망
얘만 깨면 보스 다 깨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깨고나서 한번 더 쫙 탐험 즐기고 2회차 갈 생각입니다
인생에서 해본 게임 중 2회차를 해본 적도 할 생각도 없었는데 이건 진짜 몇회차고 하고 싶네요
왜 망자들이 다크소울에 머물러 있고 프롬 소프트웨어를 울부짖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스팀 플레이타임 보니까 63시간이 걸렸네요
그래도 진짜 재밌었습니다
다크소울 4도 나오겠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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