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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정약을 만든적이 없다. 친구도 조종당한거지."




"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공격하는게 이상한거다."




"온 '지식'이 아니라 온 '지혜'다. 인간이 신을 죽일 수 있다는 걸 모르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추억 없이 데미갓의 기술들을 구현하는것이 얼마나 힘는지는 아나?"




"더군다나 난 너희들에게 내 비술들까지 전부 알려줬다. 라니의 퐁퐁남들 따위가.."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