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크벨트랑 성격이 비슷한 것 알렉산더인데, 제렌의 인간관계 상황이 지크벨트랑 좀 비슷함.
지크벨트는 장작의 왕인 욤하고 과거에 절친한 친구였고, 욤이 백성을 위하지 못하게 될 때 욤을 무찔러 줄 것을 약속함.
그리고 제렌은 데미갓인 라단의 객장이었던 동시에 라단하고 여러 전투를 함께한 전우였고, 서로 명예로운 죽음을 약속했음.
욤하고 싸울 때 지크벨트와 함께 싸울 수 있는 것처럼 제렌 또한 라단전에서 소환하여 같이 싸울 수 있음.
엘든 링의 데미갓들하고 닼3의 장작의 왕들이 비슷한 포지션인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제렌과 라단의 관계는 지크벨트와 욤의 관계를 오마주한 듯한 모습이 보임.
이번 작 캐릭터들이 전작 캐릭터들의 특징을 나눠서 계승하는 거 보면 제렌도 지크벨트의 특징을 계승한 게 아닌가 싶다.
성격, 위험에 빠져서 도움 요청함, 주인공이랑 거인을 무찌름, 포지션만 보면 알렉산더도 비슷한 느낌이긴 한듯
주인공이랑 거인 무찌르는 건 또 알렉산더도 비슷하긴 하네. 근데 알렉산더가 불의 거인이랑 딱히 뭔 관계가 있는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