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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미디어 믹스 작가들 작품 자체가 노잼인 것도 있고


 프롬 게임이 그런 스타일이니까 다들 저런 고정 이미지나 캐릭터가 있는 게 아닌 프롬뇌 돌리고 상상하는 방향이 더 맞다 보니 대부분 묻혔지.


 잡지 연재만 하고 제대로 서적화 되지 않았다거나 해서 지금은 구하기 힘든 것도 있는데, 심지어 연재처도 마이너한 곳이거나 프라모델 관련 잡지 같은 곳인 게 태반이었고. 겸사겸사 애니화 흑역사라던가...




 그나마 관심 가던 게 4 관련 소설 정도였는데 단편 4편 잡지 연재 한 거 모아서 예약 특전으로 줬던 게 지금은 다른 소설이랑 같이 프리미엄 붙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