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3 데리지널 플래티넘 트로피"
암튼 최근에 ps3 중고 구매해서 존나게 달렸다
데리지널 도과는 리마 도과랑 비슷한 구성이다
보스 잡기 + 모든 주문/반지 모으기 + 희귀한 무기 모으기 + 변질 풀강 한번씩 다 해보기
하지만 데리지널 도과는 리마 도과보다 훨씬 더 따기 어려울 수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쌍칼 스켈레톤 인석 파밍
무기 변질 강화 도과 시리즈 중, 기량 보정 강화 재료인 인석을 파밍해야 하는데
최고 등급 강화 재료인 순수한 인석이 엄청 빡센 엘리트 몹을 잡아야만 얻을 수 있는 데다 드롭률도 아주그냥 씨발 개씹창이다
뭐 몹 스펙만 높으면 몰라, 파밍 동선부터가 그냥 아주 개좆이다. 하나 잡을 때마다 존나 뛰어야 하고 플3 로딩 시간 때문에 뒤지게 오래 걸린다
인석 파편 소지 제한 99개를 가뿐히 넘었는데도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순수한 인석
드롭률 높이기 위해 지역 완흑까지 맞추었는데도 이지랄이다
지역 완흑 간단히 설명하자면 희귀템 드롭률 높이는 대신에 꼴 패자계약 이중으로 맺고 맵에 빨간 몹 나타나게 하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
약 6시간 가량의 파밍 끝에 얻은 순수한 인석
인석 파편 140개, 인석 덩어리 49개를 먹고 나서야 그 얼굴을 보이는 미친 드롭률. 사실 인석 파편 99개 때 중간에 안 줍고 바닥에 버린 것도 많아서 실제 비율은 더 낮을 것이다
게다가 저 쌍칼 스켈레톤 잡을 때 항상 강화재료를 드롭하는 게 아니고 다른 템 떨굴 때도 있으니까 대충 200마리는 족히 잡은 거라 봐도 될 것 같다
이후 디먼즈 판 기사의 명예 도전과제 완료
리마 삼우창처럼 무기를 막 파밍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디먼즈 성향 시스템과 강화 시스템은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어야 원활하게 딸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주문/반지까지 모으면서 마무리
플3 구매하고 올 도과 목표로 캐릭터를 생성한 지 약 28시간만에 목표를 달성했다
도과 딸 때까지 그 정도 시간이면 짧은 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디먼즈 자체 분량이 엄청 짧은 것, 그리고 내가 평소에 데리멕이랑 데리지널 에뮬로 회차 오지게 돌아서 겜 훤히 꿰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오래 걸린 편이긴 하다
언급 안 해서 그렇지 다른 변질 강화 도과도 상당히 씹창이기 때문에. 아니 도마뱀을 잡아도 떨구는 강화재료가 확률이라 그것 땜에 회차를 한 번 더 돌았다니까?
그리고 데리지널은 리마처럼 템 복사 버그가 있다
그 왜, 리마는 도과 따는 게 어렵지만 글리치나 복지 활용하면 난이도 할만하다는 이야기 있지?
저거 도과 따는 데 템 복사 버그 유용하게 썼는데.. 그래도 도과 난이도는 상당했다
아마 글리치 안 썼으면 50시간은 찍고 회차도 존나 돌려야 했을 듯
플3 꼴리지널로 부랄 4관왕 도전하기
그거 다 깨고 엑박 꼴리지널 ㄱㄱ
ㄷㄷ 데몬즈 올도과는 엄두도 못내겠던디 이제 데리지널 실기도 복지가 가능한거신가...
멀티가 주금
플삼은있는데 플5살생각없어서 데리지널로했었음
저 병자의마을 쓰레기의바닥 같은 구조는 데몬즈부터 있었구만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