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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차 노공략으로 클리어 하는데 43시간 정도 걸렸다

이중에 왔던길 다시 가고 돌아가고 그러는데 15시간은 걸린듯

간단하게 후기 남겨봄


. 기본적인 시스템부터 막 힘들거나 그런건 없었음

초반에 수용소에서 4방향 구르기가 정말 좆같았는데 어느정도 적응하니까 괜찮아졌음


. 제초 엄청 심하다던데 의외로 제초는 적었음

본인이 주로 망자상태로 다닌 것도 있긴 한데 인간 상태로 막 다녀도 40시간 동안 딱 3명 만나봄


. 맵중에 특히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곳은 딱히 없었음

그 악명높은 병신마을이나 센의 테마파크도 막 너무 고생하고 좆같고 화나고 그런건 아니었음

오히려 길찾기가 어려워서 노전송으로 잿빛호수 갔다가 돌아오는게 제일 힘들었었음


. 보스들 중에는 딱히 어려웠던거 없는듯

그나마 뽑으라면 싸울맛 났던 영묘, 엉님, 마누스, 카라미트 정도


. 보스들 중에 좆같았던 애로는 헬카이트 말곤 없었음

의외로 유명하던 못자리나 산양머리는 워낙 갤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2트,1트만에 쉽게 잡음


. Npc들 중에 3편의 호크우드마냥 너무 부정적이고 좆같이 말하는 애는 딱히 없었음

굳이 뽑으라 하면 센의 고성 탑에서 물건 팔던 애랑 성녀 4인팟에서 성녀한테서 나 견제하던 놈 정도

걔네 빼면 다들 좋고 착한 놈들이었던 거 같음


. 솔라햄이랑 양파햄 직접 만나보니까 이벤트 좀 꼬인게 있었지만 뭔가 정도 있고 감동도 있었음

담 회차에선 공략보고 제대로 진행해봐야겠다


. 리마 4대 명물 쿠라그, 그위네비아, 누운망자, 고추 다 봤는데 역시 갤에서만 보던 것보다 직접 보는게 훨 낫더라

특히 고는 진짜 보는 내내 등 저릴 정도로 위압감 있었음


. Dlc는 공략 없으면 못 갈 정도였음

어떻게든 공략 안 보고 직접 기믹 찾고 가는데 도저히 안 돼서 결국 길만 공략 찾아봄


한줄요약

선불자 신음소리 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