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50시간째 1회차를 돌고있는 쌩뉴비임.(게일하나남음)
지금까지 똥 3을 하면서 느낀 점은 크게

7cea8075bd856af136e783e4479f3433599b8b94fd375f4b4a4cfbd47a

1.이 게임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다
처음 게임 시작하기 전에는 뭐 무식하게 어렵기만 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공략도 찾아보고 직접 죽어가면서 느낀 바로는 크게 어렵진 않았던 거 같음. 물론 초반에 로스릭기사한테 10번 넘게 똥꼬따이면서 고비가 오긴 했었는데 진짜 죽은 횟수=실력으로 치환되는게 느껴지는 느낌? 그래서 어렵다는 느낌은 안 들었고, 오히려 되게 합리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음.성취감이 더 컸던 것 같은 느낌?

2.난이도 말고도 들고싶은 무기나 룩딸 세팅하는 맛이 쏠쏠하다
지금 캐릭이 120렙정도에 있는데 특대검 같은거 둘려고 막 스텟 올리고 조정하면서 세팅 바꾸는 재미가 있는거 같음. 뭐 rpg게임 본연의 재미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는 특히 특대검이나 중갑같이 유니크한 장비들이 많아서 더 재밌는 느낌?

3.보스 패턴 파훼하는게 진짜 재밌다
아직 게일을 안가보기는 했는데 지금까지 깬 보스들로는 패턴이 굉장히 정직한 것 같음. 엇박도 정직하게, 정박도 정직하게, 연계도 정직하게. 방금도 미디르 깨고 왔는데, 초반에는 다른 몹들처럼 꼬리 치려다가 개찢기고 머리 쪽에서 싸우라는 공략 보고 해보니까 진짜 죽을 때마다 패턴에 숙달되는게 느껴짐. 그래서 거진 20트? 정도만에 솔플로 깬듯. 보스 패턴 외우고 파훼하는게 퍼즐 맞추는 것 같아서 진짜 재밌는듯 ㅋㅋㅋ

4.게임 자체 분위기가 멋지다
재의귀인도 복장이나 무기나 다 멋지고, 적들도 기사형 적이나 묵직하고 거대한 적이 많아서 그런지 위압감 있고 진짜 멋있었음. 특히 무희 같은 독특한 애들도 고유한 분위기와 패턴이 있어서 인상적이었음. 이 외에도 화방녀도 예쁘고, 특히 장작의 왕 보스들이 진짜 간지폭풍인듯


처음에는 이걸 어느 세월에 깨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악물고 노백령 솔플 고집하니까 어느순간 실력이 느는게 눈에 보여서 진짜 성취감 있고 재밌게 했음 ㅋㅋ

다회차.... 돌아야겠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