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3 세키로 엘든링중에 말하는거임 꼴 같은거 논외라는 뜻
일단 전투중에 써야하는 주요 키가 몇개 없고, 원한다면 그냥 이동 제외하면 공격이랑 패리 정도로도 충분히 깰 수 있었던걸로 기억함. 점프 구르기 차지공 점공 전기 막기 패리 뛰기 등등 뭐가 되게 많은 타 소울류랑 비교하면 훨씬 전투가 담백하고 정직함


또 보스들이 다굴치는게 없고 역시 정직하게 홀로 나와 당당히 나와 결투를 펼쳐줌. 엘든링 하다보니 이게 되게 고마운거구나 싶음. 쿠비나시 같은 미니보스도 혈혈단신으로 싸움


그리고 어떻게 피해야 안 맞는지 고민할 필요가 거의 없음. 다른건 이건 오른쪽 앞으로 굴러야되고 이건 점프하거나 범위 밖으로 나가야 되고 이건 뒤로 돌면서 걸으면 되고 이건 무조건 도망쳐야되고 뭐시기 뭐시기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처음 보는 공격은 막막한데 세키로는 그냥 타이밍 맞게 패리하면 되고 그걸로 커버 안되는 공격들도 꽤나 적음


또 세키로는 잡몹 제거가 방법만 알면 너무 편함 암살로 원샷원킬 잡을 수 있고 유인책도 제약이 적어서 너무 좋음. 씨발 지금 하는 엘은 지역 따라서 잡몹도 다섯대 여섯대씩 때려야 겨우 뻗는데다가 맞서 싸우긴 또 오지게 맞서 싸움. 뒤잡을 넣어도 훌훌 털고 일어나서 또 더 싸움. 어떤놈들은 날아다녀서 때리기도 힘들지


육성이 단순해서 빌드 신경쓸 필요 없고 스킬 얻기가 꽤나 쉽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실수로 점성술사 같은걸로 시작했다가 지옥길 걷는 그런 일도 없고


또 세키로는 게임 멈출수도 있지 않던가? 심지어 부활도 할 수 있다니 미친거같음 지금 생각하면


또 볼륨도 나름 만만한 편이라 엔딩 보기도 큰 부담 없고 스토리도 너무 심오하지 않고. 소울류나 프롬겜 입문하는 사람들한테 난 세키로 추천할듯.